콘서트 -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아리아
콘서트 -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아리아
  • 미래한국
  • 승인 2002.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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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복오페라단 제14회 정기연주회 ‘가을을 여는 오페라 갈라콘서트’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오페라에 정통한 김덕기(서울대 교수)가 지휘하고 전문 반주오케스트라 서울클래식솔리스텐이 연주, 김영애(소프라노), 박인수(테너), 김현주(메조소프라노), 정호윤(테너), 최영심(소프라노), 강명숙(소프라노), 최현정(소프라노), 최진호(테너), 노운병(바리톤), 이연성(베이스)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출연하여 완성도 있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카르멘’, ‘리골렛토’, ‘나비부인’ 등 우리들에게 친숙한 명곡뿐 아니라 국내에서 잘 연주되지 않는 비제의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중 <당신은 내 맘을 이해할 수 없어><성자의 사원> 등의 이중창을 들려줌으로써 클래식 매니아는 물론 일반인들도 다양한 오페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페라 문화의 저변확대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안희복오페라단은 1989년 창단 이후,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들을 발굴, 국내·외 무대에서 우수한 연주자들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왔다. 특히 지난해 2월 서울국제소극장오페라축제에서 오페레타 <룩셈부르크의 백작>을 국내 초연하여 참신한 기획력과 실력 있는 오페라 전문단체로 평가를 받고 있다. (공연문의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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