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희망도서관, 그림책 작가와 함께 하는 독서체험 프로그램 연다
광양 희망도서관, 그림책 작가와 함께 하는 독서체험 프로그램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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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7일 오전 11시 초등학생 1~2학년 대상...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 운영

동화책 작가와 함께 공연 및 체험을 해보며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광양시 희망도서관은 오는 10월 27일 오전 11시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세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18년 공공도서관과 함께 하는 ‘책 읽어주세요’ 공모사업‘에 광양 희망도서관이 선정돼 마련됐다.
 

광양시 희망도서관은 오는 10월 27일 오전 11시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세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양시 희망도서관은 오는 10월 27일 오전 11시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세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사탕괴물’의 저자 미우작가와 함께 그림책 1인극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갖고, 사탕괴물 만들기 체험에 이어 북 뮤지션 허영택, 김영경 강사와 동요 부르기 시간 등 그림책작가와 북 뮤지션이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독서캠페인 상황극과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활동, 기념 촬영 등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성재순 광양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립중마도서관은 가을을 맞아 '아름다움 너머 사람 읽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마련했다.

광양 중마도서관은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길 위의 인문학 3차 강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문학 대중화와 독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5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인문학 여행은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이라는 주제로 예술가를 다룬 영화를 살펴보고, 예술과 세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이청준과 영화 따라 걷기’를 주제로 전남 장흥으로 떠나는 현장탐방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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