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에드가타운' 2차, 3차 연달아 분양 시작
내포신도시 '에드가타운' 2차, 3차 연달아 분양 시작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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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는 ‘도청신도시’라는 이미지에 맞게 71개의 기관과 단체를 유치하는 등 2020년 10만 명 도시로서의 목표를 당차게 발표했지만, 정작 상권은 살리지 못했다는 평을 들어왔었다.

실제로 해당 지역에서는 ‘밤 10시가 되면 길거리에 사람들은 없어지고 모든 불빛은 다 꺼져나갔었다.’, ‘친구들과는 항상 버스를 타고 홍성 시내까지 나가서 만날 수밖에 없었다.’는 상권 부재와 관련한 불편함이 있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새벽 1시가 되어도 밤거리에 불빛이 환하고, 상가 방문을 위해 주차할 곳을 찾아 다니는 차량들이 거리를 천천히 돌아다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특히 공무원이나 분양 관계자들의 회식자리뿐이 아닌, 가족모임과 젊은 층의 만남이 늘어나면서 상가가 활발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러한 내포신도시에서 현재 1번 상권으로 평가 받는 곳은 바로 ‘에드가타운’이다. 에드가타운은 2017년 준공된 에드가프라자 1차를 시작으로 총 4차까지 ㈜도휘 에드가의 자체 상권을 통틀어 말한다.

에드가타운은 주민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일 평균 3천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1차의 경우, 준공에서 100% 분양까지 단 5개월밖에 걸리지 않아 황량한 공터에서 공사 소리만 들리던 내포신도시 내에서 밤거리의 불빛을 환히 밝히는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이어 에드가타운은 2018년 8월 2차 오피스텔과 3차 프라자를 준공하였다. 4차 프라자도 곧 준공 예정인 상태이며, 현재는 선준공 후분양 시스템에 맞추어 2차와 3차를 분양하기 시작했다.

도휘 에드가 관계자는 “상권뿐만 아니라 내포신도시 자체도 국가 차원의 환황해권 중심 개발부터 도청 차원의 수소산업 국가클러스터와 혁신도시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 계획을 따르기 시작했다. 현재는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센터 설립 등을 확정 짓는 결과를 얻기도 했으며, 서해안복선전철 개통과 서산비행장 개장 등 충남의 전략산업육성과 함께 교통 등의 정주여건이 뒷받침 하여 내포신도시는 더욱 더 발전할 전망”이라며 “이와 함께 에드가타운의 경쟁력과 함께 각종 지역 호재들이 잇따르기 시작하면서 내포신도시의 분양시장이 다시 한 번 뜨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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