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주제로 퇴근길 인문학 열린다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주제로 퇴근길 인문학 열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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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감골도서관, 오는 29일 청와대 연설비서관 역임 강원국 작가 초청해 진행

단순한 글쓰기가 아닌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는 글쓰기에 대한 강좌가 주목받고 있다.

안산시 감골도서관(관장 김종철)은 오는 29일 오후 7시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퇴근길 인문학,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낮 시간에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마련된 야간 인문학 강연이다.

청와대 연설비서관을 역임한 강원국 작가는 이번 강연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어려움을 소개하며 이를 극복해 온 경험담과 노하우도 풀어놓을 예정이다.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과 의욕을 불어넣어주는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강원국 작가는 티비엔(tvN) ‘우리들의 인생학교’와 ‘어쩌다 어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KBS2 ‘대화의 희열’ 등에 출연했으며, 팟캐스트 ‘강원국·백승권의 글쓰기 바이블’를 진행했다. 저서로는 ‘대통령의 글쓰기’(2014), ‘회장님의 글쓰기’(2014), ‘강원국의 글쓰기’(2018)가 있다.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특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감골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접수 및 문의를 하면 된다.

한편, 감골도서관은 ‘영화’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지난 17일 영화 전문지 ‘씨네 21’의 주성철 편집장과 송경원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영화, 나에게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실시했으며, 오는 24일은 진정한 영화 감상법과 한국영화 걸작 속에 숨어있는 영화적인 힘에 대해 강연하며, 31일에는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영상자료원을 탐방한다.

감골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강연과 탐방이 결합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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