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가죽명가 로에베, 한국상륙… ‘19일 매장 오픈’
스페인 가죽명가 로에베, 한국상륙… ‘19일 매장 오픈’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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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명품관 EAST에 남성 매장 열어

패션 브랜드 로에베(LOEWE)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4층에 남성 매장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이끌고 있는 170여 년 역사의 스페인 가죽 명가인 로에베는 지난 2014년, 월페이퍼(WALLPAPER) 매거진이 선정한 <NO.1 베스트 리브랜딩 브랜드>를 비롯, 2016년에는 보그(VOGUE) 매거진이 뽑은 <F/W 16 베스트 컬렉션>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전 세계 패션 피플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브랜드다.

갤러리아 백화점에 오픈되는 이번 매장에서 가장 먼저 소개되는 ‘2018 F/W 남성 컬렉션’은 로에베 특유의 장인 정신과 소재 표현이 돋보인다.

‘정제된 남성성’(Restrained Masculinity)이라는 주제로 광택감 있게 처리한 엄버(umber), 모스(moss) 톤의 가죽과 대자연을 표현하는 부드러운 컬러 팔레트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컬렉션 중 클래식 아우터에는 시어링, 체크 울 멜턴, 패치워크 디테일이 더해졌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소년을 모티프로 한 바시티 재킷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미니어처 테라코타 도자기, 로프 매듭 등 흥미로운 장식품이 컬렉션 전반에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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