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김밥킹, 식자재 강제 구매 품목 없앤 브랜드로 재탄생
[창업이슈] 김밥킹, 식자재 강제 구매 품목 없앤 브랜드로 재탄생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19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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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도 팔아도 남는 게 없다”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 가맹점 점주들이 입을 모아 얘기한다. 열심히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가맹점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그 이유는 최근 크게 오른 식자재 비율 때문이다. 모든 물품을 본사에서 구매해서 써야 하는 가맹점들은 높은 원가에 허덕이고 있다. 김밥킹은 식자재 강제 구매 품목을 없애 점주가 재량껏 발주할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같은 매출이라도 점주가 가져가는 부분이 많아질 수 있도록 바꾼 것이다.

메뉴도 자율적으로 구성이 가능하여 위치나 매장 특성에 맞게끔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 인테리어 역시 자율적으로 직접 시공 역시 가능하다. 본사에서는 도면과 감리만 받고 진행할 수 있다. 물론 본사와 시공도 가능하지만 본사에 인테리어 마진을 남기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기존 프랜차이즈의 거품을 빼고 개인 매장의 장점과 프랜차이즈 시스템만을 접목시켜 새롭게 업종변경 창업을 하려는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속 있는 창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 그래도 어려운 창업 시장에서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창업자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제대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것이다.

특히 업종변경 창업이나 재창업을 꿈꾸는 창업자들에게 김밥킹 분식은 재창업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인테리어는 물론 집기까지 모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또한 브랜드로의 전면 개편이 아니라 특정 메뉴만을 선택하여 기존 매장에 접목하여 운영할 수도 있다.

새로운 컨셉의 김밥킹 분식의 인테리어나 메뉴 등은 파크하비오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속초점, 군산나운점을 신규 오픈했다.

김밥킹 창업 문의 및 창업 숙려제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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