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멸치랑칼치, 남해 독일마을 가을 나들이 여행 제격
[맛집탐방] 멸치랑칼치, 남해 독일마을 가을 나들이 여행 제격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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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을 자랑하는 가을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전국 각지에서는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남 남해군 역시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이어지는 '2018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남해군은 가을 여행주간 동안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이라는 주제로 관내 유명관광지를 비롯해 숙박, 쇼핑, 음식점 등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여행주간 기간인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독일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는 '스몰비어파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태풍 '콩레이'로 취소된 맥주축제를 대신해 마련된 자리로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스몰비어파티는 남해 스몰비어 파티광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음식부스에서 독일맥주와 소시지, 학센 등 독일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와함께 평일 오후에는 남해군 예음협회 소속 지역예술인들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10월 20일과 21일 주말에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독일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주말동안 독일마을 오픈 하우스 이벤트가 진행돼 기념품도 받고 독일주택도 구경할 수 있으며 독일전통의상 체험도 가능하다.

남해에 놀러왔다면 남해특산물이 남해 멸치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남해 죽방멸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멸치 쌈밥은 별미중에 별미로 꼽힌다. 남해 맛집 '멸치랑칼치'는 남해에서 유일하게 멸치 회무침을 무한리필로 즐길수 있는 남해멸치 쌈밥으로 남해 현지인들도 인정한 전문점이다.

이곳의 멸치쌈은 남해바다 죽방멸치를 주재료로 배추시레기, 양파, 대파 등을 넣고 멸치액젓과 매실액기스로 간을 해서 맛과 건강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기본 정식에 나오는 다양한 종류의 찬 역시 남해바다에서 나는 대표 특산물로 만들어 입맛을 돋우기 제격이다.

이와함께 남해바다 죽방렴 멸치에 미나리와 양파를 넣고 멸치액기스와 매실액기스로 간을 한 멸치회는 멸치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인기가 높다. 무엇보다 남해에서 유일하게 멸치회를 무한리필로 맛볼 수 있어 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남해 독일마을 맛집으로 이곳은 모든 재료를 남해에서 직접 채취해서 사용하거나 남해에서 자란 재료만으로 음식을 요리한다. 20년차 주인장은 매일 재료를 구매하는 남다른 성실함으로 신선한 남해의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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