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NCS 인재상,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하는지 발견하고, 직무와 조직적합도에 맞춤 도전해야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NCS 인재상,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하는지 발견하고, 직무와 조직적합도에 맞춤 도전해야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24 0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업률이 1999년 이후 최악으로 떨어지면서 대학생들과 취준생, 2030세대들은 7포세대의 대명사가 되어가고 있다. 이런시대일수록 취준생들 스스로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음식을 먹어보고 음악을 들어보고 선호도를 발견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 경험의 가치와 의미가 추억이 되고 행복의 기준이 되며 진로를 선택할 때 발견되어지는 선호도,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일의 경험을 해보고 그 중에서 즐겁고 가슴이 뛰고, 아침에 빨리 출근하게 만드는 그런 일을 발견하는 것에 실천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이상형이 어떻게 되나요?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요?

▶좋아하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어떤 책을 좋아하나요?

▶당신은 어디에서 행복을 느끼나요?

▶좋아하는 직무는 무엇인가요?(기획, 마케팅, 영업, 관리, 서비스, 회계, 인사, 기타)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들보다 취업의지를 내려놓은 청년들이 더 많은 시대다. 청년들은 위 같은 질문들에 자문 자답해보는 연습을 해보지 못했다.

어느날 갑자기 정부의 취업정책이 바뀌고 블라인드 채용시대가 되어버린 지금, 가장 높은 취업의 선호 비율은 공무원 그리고 NCS와 인적성검사를 보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도전하는 취준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시대다.

2030세대를 15년 이상 진로 상담과 JOB코칭과 마케팅디렉터(MD)실무과정을 전문적으로 미션 트레이닝을 통해 자신만의 마케팅직업군 기획물 취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목표기업을 선택하고 목표로 하는 기간 안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자존감을 높여주고 자주적이고 도전적인 취업성취를 도와왔다.

그 결과 요즘처럼 블라인드 채용을 트렌드로 하는 취업시장에서는 자신을 대변할 수 있고 PT면접까지 갈 수 있도록 PPT로 된 도전 기업들의 기업정보, 기업가정신, CEO의 마인드, 철학, 인재상, 조직도, 직무/직능의 명확한 선이해, 매출규모, 성장율, 기업 내부 평판, 기업 내부평판, 기업 복지, 인사부 인사정책, 직장인의 만족도까지 조사 분석을 하고 PPT로 정리하고 그 기업의 산업군 이해와 카테고리 이해, 기업의 이해, 경쟁사의 이해, 나아가 고객군의 이해를 위한 ‘트렌드 워칭분석’까지 경영이나 마케팅관련 학과의 대학생이나 취준생이 아니더라도 알고 도전하는 것은 필수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블라인드 채용시대 차별성, 경영이나 마케팅 관점에서의 취업포트폴리오 구성 로드맵

1. 자기소개서(영문 또는 다국어 자기소개서)

2. 도전기업 분석서(3C, STP+D, 4P, 4C, 4M분석, 결론 등)

3, 도전기업 산업군 트렌드 워칭 분석서(PEST+G분석, SWOT분석, 만다라트 챠트기법분석 등)

4. 도전기업 경쟁사 분석서(상동)

5. 도전기업 히트 상품 및 서비스 분석서(주력제품군 상품기술서 작성해보기)

6. 꿈과 인생설계가 반영된 창의적인 PPT자기소개서 등을 책자로 묶음으로 된 취업포트폴리오를 미리 준비하여 가져간다면 도전하는 기업의 입사 열망과 취업의지를 차별화있게 들켜 줄 수 있다. 기타 디자인능력이나 동영상 편집능력이 있다면 시각화된 별도의 포트폴리오를 첨부해가는 것 역시 좋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기 위한 경험과 경력을 쌓아라

취업준비생들은 대학교 1학년부터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거나 취업준비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부터 여러가지 대외 활동들을 한다. 이런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 선택 목적, 내용, 느끼고 배운점 들을 잘 기록하고 정리해가며 자신만의 도전기업의 업태, 카테고리, 비지니스, 서비스, 제품군에 필요한 유관련 경험을 선택하며 코드를 처음부터 맞춰가는 경험과 경력을 쌓아가는 것이 좋다.

취업 이력서 자기소개서 첨삭 코칭만으로 임원면접까지의 경쟁적인 과정을 원활하게 통과하기는 쉽지 않다.

필자가 JOB코칭을 진행 할 때 취준생들에 묻는 질문 유형들

1. 취업 의지가 있는가? 언제부터 준비해서 언제까지 취업 성취할 것인가?(목표기간 가장 중요)

2. 자신이 선택한 직무/직능의 정의, 특징, 업무내용, 스킬, 자격조건, 준비사항, 인재상 등을 선행 학습하고 있는가?

3. 간접경험 할 수 있는 산업전시장 관람, 세미나 참관, 실무중심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가?

4. 인턴 3개월 이상을 지나 정규직으로 가기 위한 취업준비 전략과 취업 목표기간을 선택하고 준비하고 있는가?

5. 취업을 도와줄 코치, 멘토, 컨설턴트들 중 한명 이상의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있는가?

6. NCS(국가직무능표준능력)에서 요구하는 지식, 기술, 태도와 산업부문별, 수준별 체계화되고 표준화된 직업기초능력과 직무 수행능력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는가?

7. NCS 직업기초능력과 경험을 해가며 정리해가고 있는가?

위의 취준생 질문들은 어쩌면 대학입학과 동시에 선행 학습을 하고 대학교 학년별 안배를 하고 사전 준비해가는 취준생 문화의 태동이 필요하다.

NCS 직업기초능력과 경험 10가지 키워드 알아두기

▶의사소통 능력 - 문서 이해와 작성, 경청, 의사표현, 기초 외국어

▶수리능력 - 기초 연산 및 통계 도표 분석 및 작성

▶문제해결능력 - 사고력, 문제 처리

▶자기개발능력 - 자아인식, 지기관리, 경력개발

▶자원관리능력 - 시간, 예산, 물적 자원, 인적자원관리

▶대인관계능력 - 팀워크, 갈등관리, 리더십, 협상, 고객서비스

▶정보능력 - 컴퓨터 활용, 정보처리

▶기술능력 - 기술의 이해, 선택, 적용

▶조직이해능력 - 국제 감각 조직체제 이해, 경영이해, 업무 이해

▶직업윤리 - 근로윤리, 공동체 윤리

취준생들에게 모든 사회경험들이 프로젝트라는 마인드로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써포터즈활동, 봉살활동, 창업준비활동, 공모전 활동등의 직접경험 참여들을 통해 위의 10가지 NCS 직업기초능력의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주요 관련 경험을 통해 성취경험을 해보는 것은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

목표, 미션, 도전, 성취의 프로세스의 성취경험과 기업과의 연결성 가장 중요한 시대

성취경험은 성과달성과 연결되므로 막연하게 성공, 성취, 목표 달성으로 표현하지 말고 숫자를 활용해 기간의 과정들과 구간의 결과를 어필하고 들켜주는 취업준비가 중요하다. 통계학적이고 출처적이며 퍼센트적인 숫자 제시형의 자기소개서 속 성취 경험들을 어필할 수 있는 경험들을 목적과 목표를 두고 끈기 있게 활동하는 것이 좋다.

개인의 리더십과 조직의 팔로워십

모든 기업이 리더십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조직의 리더는 팀장과 부서장, 임원, CEO 수준이기에 나머지 조직구성원들 팔로워십을 원하고 있음을 놓치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적성 검사에서 내형적인 성향이 나왔다면 팀을 위해 어떻게 팔로워십 했고 위기나 갈등이있었을 때 어떻게 그 위기를 팔로워십으로 팀 리더를 세워주며 팀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했는지에 대한 것들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한 자시만의 차별화된 스토리 일 수 있다.

▶당신의 진로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취준생들 직장을 선택할 것인가?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창조적인직업(창직)을 선택할 것인가?

7포세대가 줄어들게 하는 방법으로 정부의 정책도 큰 몫을 하겠지만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의 미스매칭을 막는 문화 창출 부터 필요하다.

청년들이 꿈꾸고, 꿈을 선포하며, 꿈 멘토링을 재능기부하는 사회 만들어 갈 필요 있어

7포를 막는 비법은 청년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선포하게 장을 만들고 멘토링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꾸게 하고 그 꿈을 선포하게 하고 그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응원과 지지 4060세대들이 2030청년세대들에게 재능기부 멘토링으로 자유롭게 수평적으로 소통해 갈 수 있는 꿈공모전과 꿈파티, 나아가 오프라인 상의 꿈 멘토링을 지원하는 정책이나 시민활동들이 많아지는 한국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연애포기 ▶결혼포기 ▶출산포기 ▶직업포기 ▶내집마련포기 ▶희망포기 ▶꿈포기 이 7가지의 포기 키워드에서 가장 근본적일 수 있는 꿈이 무엇이지 물어봐주고 그 꿈을 경청해주고, 그 꿈들을 공모하고 선포하며 선배세대들이 경청, 지지, 응원해주는 문화를 만들어 간다면 충분히 7포세대의 트렌드는 역사속으로 잠식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대학 입학부터 대학원 졸업 그리고 유학까지 다녀온 어떤 여성이 32살에 필자에게 어느 여성 멘티가 와서 취업을 하고 싶다고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 먼저 필자가 물어 본것은 필자에게 상담을 받으러 오기까지 당신이 기회비용으로 투자한 비용이 생활비까지 하면 얼마나 되십니까“ 물었더니 잘은 몰라도 2.5억 이상은 될 것 같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학자금 대출을 32살까지 갚아가며 사회 생활을 한 어떤 남청년의 사례도 있다. 그 여성 멘티의 20대 생활 속에선 누려보지 못한 행복들이 너무도 많아 보였다.

자신이 하고 싶고 이루고 싶고 되고 싶은 꿈들을 정의내리고 인생설계 과정 속에서 어떻게 그 꿈들을 펼처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찰은 물론 꿈을 꾸고 꿈을 선포하도록 장을 만들어 주고, 꿈 멘토링을 멘티와 멘토를 연결하여 재능기부하는 한국사회가 되어 간다면 지금처럼 청년들의 진로가 미스매칭되거나 삶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포기 하지는 않는 사회가 될것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