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기적의도서관, 개관 15주년 맞아... 작가와의 만남·책공연·테마도서 전시 개최
순천 기적의도서관, 개관 15주년 맞아... 작가와의 만남·책공연·테마도서 전시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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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부터 10일까지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 마련

작가와의 만남, 책공연, 테마도서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순천기적의도서관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순천기적의도서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2003년 11월 10일 개관한 순천기적의도서관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독서문화와 다양한 프로그램, 부모교육 특강 등을 제공하며 어린이전문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순천기적의도서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순천기적의도서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개관 기념행사는 11월 9일(금) 오후 3시 이예숙 작가와 함께하는 ‘팝업 꽃카드 만들기’를 시작으로 10일(토) 오전 10시 이안 동시작가와 만남, 오후 2시 기적의도서관 개관 15주년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념식이 끝난 11월 10일 오후 2시30분에는 이야기꾼의 책공연 ‘행복한 왕자’ 연극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상상의 도서관’ 테마전시, 사진전 '2018 도서관에 무슨 일이?', '15주년 축하메시지 쓰기' 등 온가족이 함께 축하하고 참여하는 체험과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한편, 작가와 함께 팝업 꽃카드 만들기와 동시작가와 만남은 각각 선착순으로 어린이 30명씩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사전접수를 받으며, 부모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1호 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을 연 순천기적의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며 우리나라 어린이도서관 발전 과정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며, "개관 15주년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의 선도적인 모델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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