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몬스터, 10월 싱가포르 아시아 비어 챔피언십 메달 수상해
아트몬스터, 10월 싱가포르 아시아 비어 챔피언십 메달 수상해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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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맥주뿐만 아니라 수제맥주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제맥주 매장이 늘고 있다.

여러 수제맥주매장이 증가하는 가운데 아트몬스터는 맥주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독일에서 공부한 두 명의 브루마스터가 운영하고 있어 맛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아트몬스터는 싱가포르 아시아 비어 챔피언십을 비롯한 일본, 홍콩 등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 받아 한국 맥주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아트몬스터 박진호 부사장은 맨해튼에서 운영하던 해지펀드를 그만두고 맥주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다. 150년 역사를 지닌 미국 맥주전문대학 Siebel공대와 독일 Doemens에서 한국인 최초로 Brewmaster 자격을 취득, 콜럼버스 오하이오에서 연구실을 설립해 지난 5년간 500회 이상의 시험 양조를 통해 80여가지의 양조 Recipe를 개발했다.

또한, 오하이오 주립대학 미생물학 박사와 야생 효모 공동연구를 통하여 자체 효모를 개발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에 귀국하여 군포에 600평 맥주공장을 설립했으며 좋은 맥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양조기계가 필수적인만큼 독일 최고급 양조기계인 Kaspar Schulz를 구입했다. 독일 최정상 양조장에서 3개월간 연수를 받았다.

지난해 11월에 군포공장에서 첫 맥주 9종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국내 맥주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Doemens비어 소믈리에이며 맥주문화협회장인 윤한샘씨는 “한국 크래프트씬에 즐거운 충격을 줄 수 있는 레벨 밸런스와 드링커빌러티를 확실한 기본기 위에서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맥주전문 잡지인 비어포스트 이인기 편집장은 “탄탄한 실력에서 나오는 예술적인 맥주”라고 평가했다.

Cicerone Pitmaster인 손봉균 비어쉐퍼 대표는 “한국 크래프트 맥주씬을 아트몬스터 전과 후로 나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외식경영의 김준성 기자는 “한국맥주의 레벨 업, 그 시작”이라고 평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현재까지 14종의 맥주를 만들어 도매와 더불어 익선동과 성수동 직영매장을 통하여 소비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양조 레시피를 꾸준하게 발전시켰으며, 양조장 설립 전 미국의 실험실에서 크고 작은 맥주대회에서 67회 수상 했다.

양조장 설립 이후에는 첫 국제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2018년 9월 홍콩Asia International Beer Competition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올해의 한국 브루어리 총 8개의 상을 수상했고 2018년 9월 일본 International Beer Cup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최다 수상 브루어리)의 영광을 얻었다.

그리고 2018년 10월 싱가포르 Asia Beer Championship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회장상 1개. 총 6개의 상(최다 수상 브루어리)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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