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팬 구축을 통한 팬마케팅과 퍼스널브랜딩이 대세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팬 구축을 통한 팬마케팅과 퍼스널브랜딩이 대세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31 0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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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마케팅이 활성화되면서 대한민국은 팬마케팅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Z세대를 필두로 하는 엄지족의 출현, 그들은 TV나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의 모바일로 모든 것을 해결하기 시작했다.

기존에 무료마케팅, 샘플마케팅, 파워블로그 마케팅, 이제는 페이스북마케팅에 인스타그램 마케팅까지 전국민이 다 아는 마케팅 툴이 되었고 그 중에 왕중의 왕은 마케팅 툴의 기법차원을 넘어 팬들 중심의 콘텐츠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단기적이고 단편적이며 이벤트적이고 이슈적인 캠페인이 고객에게 호응을 얻기가 점점더 어려워 지고 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반복적으로 구매해주는 팬들이 있는가?

방탄소년단, 워너원, 강나니엘, 승리등 요즘 가장 핫한 엔터테인먼트 퍼스널브랜드를 선도하는 그룹과 가수들은 년 중 내내 무엇을 하듯 팬들이 반복구매와 팬덤을 통해 그 ‘연예인 평판’ 상위 등극의 자리를 유지시켜가는 것에 1순위인 팬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경품행사나 사은품, 1+1 마케팅 효과 떨어지고 있어 걱정인 기업들

중앙집권적으로 홈페이지나 메이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상품의 구매를 직간접접적으로 유도하던 마케팅들이 그 효과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재구매로 이어지기 보다는 그저 노출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고객의 생애주기 가치를 기준으로 전사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는 기업들과 팬그룹을 형성하고 그들의 재구매를 유도하는 팬마케팅으로 대비되어가고 있을 만큼 팬마케팅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가장 근접한 마케팅이 멤버십 마케팅이다. 하지만 팬마케팅의 중심에는 퍼스널브랜드의 핵심 매개체인 CEO, 마케터, 또는 담당직원 나아가 전문성을 지닌 개인들이 있다는 것으로 구별된다.

당신에게도 진정한 1,000명의 팬이 있는가?

와이어드를 창간한 캐빈 켈리가 쓴 1.000명의 진정 한 팬이라는 글을 읽어 보면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100만명이라는 숫자는 필요하지 않다. 100만달러도, 100만명의 고객이나 클라이언트, 팬도 필요없다고 일축한다. 공예가, 사진작가, 음악가 디자이너, 작가, 애니메이터, 앱제작자, 기업가, 발명가로 살아가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1,000명의 진정한 팬만 있으면 된다고 전한다.

필자처럼 컨설턴트, 강사, 코치, 멘토 역할을 하는 지식인들이나 창직가들 나아가 헤어디자이너, 네일아티스트, 기타 이미용전문가 특별서비스 종사자, 명사, 작가, 비지니스 리더, 드림챌리저, 드림 어치버들도 이 팬마케팅은 유효하다.

그는 또 말한다. 매년 진정한 팬 한명당 1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작품이나, 제품,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 특정한 종류의 예술과 사업의 경우에도 더 쉽긴 하겠지만, 그래도 모든 분야에 걸쳐 훌륭한 창조적 도전이 될 수 있다.

팬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들이 당신에게 직접 돈을 지불해야 한다. 중간단계를 거쳐서 받게 되는 수수료의 일부분이 아니라 팬들이 지원하는 액수를 모두 당신이 가져가야 한다.

1,000명이라는 숫자는 절대적이지 않다. 10만원씩 1,000명의 팬이 수익을 창출해준다면 1억이 된다는 관점이고, 5만원씩으로 가치가 떨어진다면 2,000명이 필요하다는 관점이다. 한가지 더 1명당 200,000원의 가치를 년중 창출한다면 2억의 연봉을 창출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엔터테인먼트 맴버십마케팅에도 팬마케팅 기법 도입 화제

JTN미디어 ‘문화멤버십 서비스’를하는 기업도 이 팬마케팅을 하고 있다. 문화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는 직원들이 자신의 카톡으로 50~100명씩 그룹을 맺고 오프라인 공연이 있을때 번개팅을 하거나 함께 관람을 하며 문화마케터로써 직접 팬마케팅을 전개해가는 우수한 사례다.

직원이기 이전에 공연의 컨셉에 부합하는 팬들의 리더로 공연 단체 관람 이상의 인간적이고 친밀한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 창출해가는 팬클럽이다. 분명 직원들 역시 문화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2년동안 행복한 관람을 하도록 돕는 역할자 이상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팬마케팅 사례다.

단순히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하는 MD들은 기업에서 직원으로써의 생명력은 점점 짧아지고 있는 추세다. 아웃소싱에게 고객을 맡기지 마라. 중간에 판매업체를 두지 마라. 직접 고객들과 소통하며 팬마케팅을 전개해가라.

마케터 당신의 스마트폰에 1,000명이상의 고객들이 저장되어 있는가?

1. 자신만의 콘텐츠, 서비스를 창출하라.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와 스토리텔링을 전개해가라.)

2. 1.000명의 팬이 생길때까지 만나고 고객의 DB를 축적해나가라.

(스마트폰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그램의 이웃은 직접 입력 가입한 고객수만큼 노출이 된다.)

3. 고객들을 많이 직접 만나고 소통하라.

(주1회, 월1회, 분기별1회, 년 1회, 수시로 카톡, 수시로 전화 통화 팬들을 구분하고 관리해가라)

3.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소통하라.

(하루에 30분 이상 5일 이상 자신만의 콘텐츠, 서비스, 취미, 일상, 내적자아의 언어들로 소통해가라)

4. 오프라인 자신만의 파티를 기획하고 팬들과 1년에 1회 이상만 나가라.

(자신이 지향하는 사회공헌가치의 공감, 교감, 동감할 수 있는 커뮤니티 파티나, 커뮤니티 축제를 만들고 함께 참여하며 즐긴다.)

5. 1,000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연결하고 매칭한다.

(팬들을 진정성 있는 친밀함, 열정, 헌신으로 팬들을 행복하게 도와준다.)

6. 정기적으로 콘텐츠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한다.

(자신만의 콘텐츠와 서비스 가치를 높여 재구매, 반복구매와 입소문 나도록 한다.)

7. 팬마케팅을 지속할 수 있는 퍼스널브랜드화 시켜라.

(팬들과의 소셜소통과 오프라인 모임 또는 파티, 축제들을 열어가며 팬마케팅을 통해 스스로의 퍼스널브랜딩까지 해나가라.)

‘던버의 법칙’ 뛰어넘기

인맥은 최대 150명에 불과하다는 이론이 던바의 법칙이다. 결국 수천명을 1년에 만나더라도 긴밀한 관계는 150명, 더 끈끈한 관계는 20명 내외라는 것이다

글로벌 기업 ‘고어’는 직원이 150명 이상이 되면 사무실 분리 직원수가 지나치게 많으면 소통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던버의 숫자는 뛰어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인맥지도를 150명~250명 그룹으로 유지 관리하고, 자신의 콘텐츠와 직접적인 서비스 그룹 주변의 산업이나 인접 카테고리 산업의 온오프모임 중심의 커뮤니티를 가입하고 참여하면서 1,000명의 팬을 만들어 가는 것에 집중해보자. 그렇게 한다면 충분히 1,000명의 팬을 확보해 갈 수 있다.

소셜사회는 온라인상에서 사람들을 연결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며, 나아가 내 주도적인 팬 커뮤니티와 인접 카테고리 지인의 커뮤니티를 연결하여 확산 구도를 가져 갈 수 있다. 결국 소셜 밖으로 나와 ‘아이 투 아이’ 눈과 눈을 마주하고 진정성 있는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해간다면 팬마케팅은 성공할 수 있고 지속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팬마케팅과 던버의 숫자를 통해 본 퍼스널브랜딩

팬마케팅의 팬 커뮤니티에 포함된 가족(5), 친구(10), 지인(20), 비지니스파트너(150~250), 콘텐츠 및 서비스 팬그룹(1,000명)의 확산 구조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팬마케팅을 전개해갈 수 있다는 것은 자신만의 강점적 차별화된 콘텐츠나 서비스가 있다는 이야기다.

그 분야가 예술분야든, 전문분야든, 지식을 가르치고 컨설팅하는 분야든 세상사람들의 기준을 뛰어넘고 설레이게 하고, 끌리게하며 ‘아이 투 아이’로 오프라인에서 지속적이고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싶어지게 하는 팬그룹을 구축해가자.

그런 신선하고 생생하며 자신의 꿈, 일, 삶에 자양분이 되고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로 무장하고 업그레이드 해가는 부지런하고 적극적이며 끈기 있는 인성의 소유자라면 충분히 팬마케팅을 전개하며 연애인들의 팬마케팅과 일반인들의 중간지대에서 1,000명의 팬들을 확보하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의 가치와 의미를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시대다.

드림CSR축제 엔젤리더 꿈파티

필자 역시 2011년 ‘드림CSR축제’를 창안하고 지인분들과 함께 불혹파티 때 선포하고 2030청년 7포 세대들의 자존감 높여주고 근원적인 일자리 자립창출 목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엔젤리더는 ‘드림챌린저 멘티들과 드림어치버 멘토들’의 오프라인 소통 라운지 역할로 ▶엔젤리더 꿈공모전, ▶꿈파티, ▶꿈 재능기부 멘토링 개월 진행, ▶꿈멘토링 켐페인 전개, ▶꿈선포 대회 지원 비지니스, ▶기업들과 연계한 엔젤리더Dream 후원 전용브랜드제작 및 후원판매 ▶꿈선포 대회 운영대행 서비스까지 2030청년세대와 4060세대의 연결을 통한 시민사회 차원에서 ‘엔젤리더꿈조직위원회’를 구축하고 2기 운영진(한재웅, 최재연, 박예지)과 함께 진행 중이다.

이 사례 역시 팬마케팅의 사례이며 그 중심에는 ‘시너지플래너(Synergy Planner)’라는 ‘창직가’ 차원의 ‘퍼스널브랜드’도 구축하여 팬마케팅을 전개해가고 있다.

이글을 읽는 당신도 팬마케팅에 도전하고 전개해보라, 단편적인 SNS의 마케팅 툴을 목적으로 삼지 말고 팬들과 친밀감, 열정, 헌신으로 서로가 서로에 행복감을 선물하는 선한관계의 팬 써클을 창출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팬이 되어주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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