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1순위 청약마감...최고 155.5대 1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1순위 청약마감...최고 155.5대 1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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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지구에 근 5년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는 단지주변 용천초는 물론, 월배중심상권과 근린공원이 주변에 예정돼 있어 많은 수요자들이 기다려왔던 자리로 일찍부터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견본주택 오픈 3일간 3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그 관심이 실질적인 청약열기로 이어지고 있다. 월배계획지구 3블럭에 들어서는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1순위 청약에 총 44,765건이 접수돼 올해 달서구 분양아파트 중 최대 청약건수를 기록하며 1,533세대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46.4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타입은 84A로 일반분양 552세대 모집에 29,334건이 접수돼 53.14대 1을 기록했고,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84C로 일반공급 19세대 모집에 2,955건이 청약 접수돼 155.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11월 말경부터 예정되어 있는 9.13 부동산 대책으로 신혼부부나 무주택자 청약 조건이 변경된다는 점도 청약열기를 높이는 데 한몫 했다는 분석이다.

새 청약제도를 적용받으면 추첨제 물량의 75%는 무주택자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가게 되며 잔여물량에 대해서는 무주택자와 1주택자(입주 가능일부터 6개월 이내 처분완료 조건)를 대상으로 추첨을 한다. 그러나, 분양계약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유주택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타 분양아파트 추첨제에서 무주택자로서 우선공급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도 신혼기간 중 주택을 소유한 적이 있다면 현재 무주택일지라도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사실상 주택을 소유한 적이 있던 신혼부부에게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청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던 것도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가 많은 관심을 받은 이유다.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당첨자 발표는 11월 8일, 정당계약은 11월 20일에서 2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 위치는 달서구 월성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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