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작은도서관, 탄력운영제 시행... "시범운영 뒤 밤 8시까지 운영한다"
천안시 작은도서관, 탄력운영제 시행... "시범운영 뒤 밤 8시까지 운영한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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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앙도서관(관장 박상임)이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이 이달부터 운영시간을 늘리는 탄력운영제를 시행해 점진적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관내 15개 공립 작은도서관 중 ‘문성동 작은도서관’ 외 7개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일과 후 여가시간을 도서관에서 건전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서관 환경과 주민선호도를 고려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탄력운영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달부터는 ‘문성동 작은도서관’, ‘성정1동 작은도서관’, ‘원성2동 작은도서관’이 시범운영을 시행하고, 내년 1월부터 ‘신안동 작은도서관’, ‘직산읍 작은도서관’, ‘축구센터 작은도서관’이, 3월부터는 ‘일봉동 작은도서관’, ‘성환읍 작은도서관’이 연장운영을 시작한다. 

성환읍 작은도서관과 직산읍 작은도서관은 기관 근무시간을 고려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나머지 6개 도서관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될 방침이다. 

단, 동절기(12월~2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도서관을 운영해 1시간만 연장한다. 

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탄력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작은도서관을 편안하고 유익한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복합독서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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