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바이젠하우스, 소자본 업종전환 시스템 도입
[창업이슈]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바이젠하우스, 소자본 업종전환 시스템 도입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06 1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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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확고한 계획을 세워도 그 계획대로 밀고 나가는 일은 굉장히 어렵다. ‘출발은 미미하나 끝은 좋았다’라는 결론이 나야 하는데 그 반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전화위복이라고, 현재의 변화가 앞으로의 좋은 일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창업도 마찬가지다. 한 번의 실패가 모든 것을 종결짓는 것은 아니다. 운영하던 가게가 잘 안 되어도 다른 업종으로 전환, 즉 ‘업종전환창업’으로 새롭게 도전하여 재기의 발판을 삼을 수 있다.

수제맥주 창업 브랜드 ‘바이젠하우스’는 1인 소자본창업으로 뜨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기존 펍 운영자나 커피숍, 일반호프에서 수제맥주펍으로 업종 변경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 과정 자체가 간소하며 본사의 간섭이 크지 않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이미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운영된 ‘바이젠하우스’의 창업 조건은 다른 프랜차이즈들에 비해 매우 간단한다. ‘바이젠하우스’라는 타이틀을 걸고 매장 내에서 취급하는 맥주의 절반 이상만 ‘바이젠하우스’ 수제맥주로 사용하면 되고, 본사에서 제공하는 파일로 점주가 메인간판을 설치하면 된다.

그 외 매장 내 인테리어도 본인의 취향대로 하면 되고, 가맹비나 브랜드 이용료 등을 본사에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첫 계약 시에 메뉴판 인쇄비와 로고컵, 유니폼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 본사의 마케팅 활동, 레시피 교육 등을 활용해 매장을 알리고 자체적인 메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바이젠하우스’ 관계자는 “흔히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관계를 갑을로 지정한다. 본사의 갑질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어 업종전환 시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본사에서는 갑을 관계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평등한 관계, 상생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맹 개설 과정을 간소화했다. 가맹점주가 운영하고 싶은 대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니, 기존 업종에서 수제맥주펍으로 전환하여 새롭게 출발하고자 한다면 본사에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젠하우스’에서는 소규모 맥주 제조자에서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일 뮌헨공대 맥주 양조학을 전공한 대한민국 여성 최초 브루마스터가 모든 공정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신규 창업 및 업종전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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