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세대공감·음악으로 소통하다' 공연 개최....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강진군, '세대공감·음악으로 소통하다' 공연 개최....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0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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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장르를 어우르는 '세대공감-음악으로 소통하다' 공연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다섯 번에 거처 강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14일 밤 7시에 클래식, 민요, 판소리와 영화음악을 콜라보로 즐기는 '가을밤 향수에 젖어'가 더드림싱어즈 신가희 신희진의 무대로 시작된다. 

15일 요란함보다는 음유적 표현으로 그룹사운드의 지평을 넓인 이치현 밴드, 16일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어루만져주고 위로해 주는 포크음악의 전설 동물원과 자전거 탄 풍경이 공연을 진행한다. 

17일 오후 3시에는 자유를 표방하는 힙합과 그 자유의 목소리로 고등 래퍼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박준호, 이예찬, 이로한이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오후 4시 30분 재담과 매직 퍼포먼스로 전통연희의 새장을 여는 추현종과 깍두기 공연이 야외무대에서 펼쳐져 관객들을 감동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치현 강진군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의 문화 감수성을 높여 전 세대가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 예술로 더불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 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기획 프로그램으로 강진군이 주최하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모든 공연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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