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브랜드 셀레피트, 퍼스널컬러 진단 플랫폼 큐포라와 협약식 체결
색조브랜드 셀레피트, 퍼스널컬러 진단 플랫폼 큐포라와 협약식 체결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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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나 뷰티영상을 통해 제품 컬러는 물론 발색까지도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발견해 구입했는데 정작 사용해보니 기대했던 색이 나오지 않아 실망하는 일은 생각보다 흔하게 일어난다.

계절에 맞추어 화사한 느낌을 주기 위해 새로운 메이크업을 시도했으나 얼굴이 지나치게 떠보인다거나 차분하고 지적인 느낌을 주려던 메이크업이 오히려 낯빛을 안 좋아보이게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친구가 사용해보고 적극 추천하는 섀도우를 따라 구입했더니 친구에게는 찰떡같이 어울리던 컬러가 내 눈에는 동동 떠다니던 경험도 한번쯤은 해봤을 법하다.

같은 제품이라도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물론 사용한 결과가 이렇듯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바로 ‘퍼스널 컬러’의 차이에서 비롯한다.

 

퍼스널 컬러란 피부톤이나 머리카락, 눈동자 등 개인이 타고난 신체 컬러를 의미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그 의미가 확장돼 개인을 돋보이게 하는 컬러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퍼스널컬러를 정확히 진단하고 매치하게 되면 각각의 컬러가 가진 긍정적인 특징을 강조하고 부정적인 느낌은 줄여줌으로써 외모상의 단점을 감추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도 가능해지는 만큼 퍼스널 컬러는 메이크업에 앞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자신의 기본적인 신체 정보인 셈이다.

더마코스메틱 색조브랜드 셀레피트는 이러한 퍼스널 컬러의 중요성에 착안해, 최근 큐포라 얼라이언스 컬러즈와 4차 산업혁명 발전을 위한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색조화장품브랜드와 컬러 큐레이션 플랫폼이 만나 이뤄낼 시너지가 업계와 세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큐포라 얼라이언스 ㈜컬러즈는 사용자의 퍼스널 컬러와 체형, 스타일을 진단하고 적합한 뷰티, 패션을 추천하는 국내 뷰티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사용자로부터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톤과 체형을 정밀 진단하고 세분화하는 한편 선호도와 적합도를 고려해 개인의 성향에 집중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큐포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수집된 고객의 PI(퍼스널 컬러나 체형 정보 등)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맞는 셀레피트 메이크업 제품을 추천하고 셀레피트 측은 신제품 기획시 이러한 결과를 긍정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측에 모두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 동반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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