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모범음식점 46개소 지정...."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
광양시, 모범음식점 46개소 지정...."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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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선진음식문화 실천에 앞장설 모범음식점 46개소를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올해 새롭게 지정된 모범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교육과 지정증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최우수 등급을 받은 관내 음식점 소속 강사를 초청해 일반음식점 중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위생등급을 지정하는 위생등급제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위생등급제 지정 체험사례를 공유하며 위생등급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매년 모범음식점에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위생용품이 업소에서 꼭 필요한 물품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상호 간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에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상하수도 요금,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음식문화개선에 필요한 각종 위생용품 지원, 시청 홈페이지 게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이번 교육에서 제시된 영업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추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조춘규 보건소장은 "우리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먹거리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친절함을 갖춘 모범업소로써 광양의 선도적인 음식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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