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림가, 기관지 기능 개선에 도움주는 ‘백과고’ 출시
참살림가, 기관지 기능 개선에 도움주는 ‘백과고’ 출시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09 16:4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방 건강식품 업체 ‘참살림가(대표 황미순)’가 기관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백과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황미순 대표는 30여 년 동안 한의원에서 환자를 상담하고, 한약을 만들어온 경험으로 백과고를 개발했다. 어려서부터 폐렴이 있던 탓에 한의원 근무 당시 직접 은행, 호두, 살구씨로 한약을 만들어 복용했고, 상태가 호전되는 효과를 얻었다. 퇴직 후 바자회에서 판매한 것을 계기로 창업을 시작하게 됐다.

동의보감에는 폐의 기운이 치밀어 오른 기침, 가래에 은행, 호두, 살구가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백과고는 주성분인 은행, 호두, 살구씨를 일주일간 증제작업을 거쳐 독성을 감소시키고 맛을 순화시킨 후 천연성분의 약용식물인 도라지, 오미자, 박하, 과루인 등을 첨가해 맛과 향을 개선시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참살림가 황미순 대표
참살림가 황미순 대표

제품 제작 기간이 11일이 소요되고, 달이는 동안 옆에서 살펴봐야 하는 등 과정이 복잡해 일반 한의원에서 만들기 어렵다. 황 대표만의 노하우가 담긴 ‘백과고’는 기관지 기능 개선을 위한 건강보조식품 및 그 제조 방법으로 2017년 특허를 받았다.

황 대표는 “백과고는 가래를 삭이고 진정시키는 작용은 물론 항암작용, 면역력증진, 혈액순환, 심장 및 신장 건강, 신진대사촉진, 뇌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라며, “요즘처럼 공해, 미세먼지, 흡연 등으로 해수 천식, 가래 객담 증상이 생긴 답답한 목을 깨끗하고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황미순 참살림가 대표는 “후두암 환자, 천식이 있는 노인 등 기침과 가래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복용하고 호전됐다는 얘기를 들을 때 보람을 느끼고, 특히 아나운서, 학원 강사, 가수, 성악가 등 목소리를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효약은 아니지만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사람들이 덜 고통스럽게 사는데 도움이 되도록 평생 제품을 연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살림가는 농촌진흥청의 조청 제조 특허 기술을 이전 받아, 우슬 주성분의 무릎·허리·관절을 위한 ‘슬보청’, 은행잎 주성분의 ‘치매청’, 산조인 주성분의 ‘불면증청’, 신장을 위한 ‘보신장’, ‘전립선’ 등의 각종 한방 청제품을 만들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여성발명대회’에 참가해 관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옹달샘 2018-11-10 05:03:41
요즈음처럼 미세먼지에 노출된 환경에서 좋은 제품이 나와 반갑습니다.
초미세먼지로 기상이 안좋을 때 외부에서 불가피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건강으로 행복한 나날 만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