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Star Up, 13일 개최
2018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Star Up, 13일 개최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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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 유망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현장 면접과, 특강, 테이블 토크 등 이벤트 마련

연세대학교가 78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8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Star Up'을 개최한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서울산업진흥원(SBA), 연세대를 비롯한 10개의 서울권 창업선도대학 등이 주최하는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Star Up은 올해 11월 1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진행된다.

해당 박람회는 2016년부터 4회째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는 ‘청년, 스타트업을 만나다’를 주제로 기업 부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뷰티 커머스 플랫폼 ‘미미박스’와 코딩 교육용 로봇 모듈 MODI를 개발한 ‘럭스로보’, 7개 브랜드를 보유한 뷰티&생활문화 기업 ‘APR’ 등 재무 건전성과 고용 안정성을 확보해 중기부 창업지원사업 및 민간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소프트웨어, 바이오/헬스, 서비스, 문화/패션/여가, 하드웨어 분야의 78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크게 6가지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업체 정보와 채용 공고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면접인 ‘Meet U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Team Up’ 프로그램으로는 함께 기업을 꾸려나갈 멤버를 구하는 초기 스타트업 3곳의 특별 부스가 마련된다.

스타트업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취업지원 이벤트 ‘Ready Up’을 통해 AI 자기소개서 분석과 진로 멘토링,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하며, 스타트업에 근무하는 개발자, 마케터, HR, 영업맨 4개 직군의 선배에게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직무별 세미나 테이블 토크 ‘Link Up’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성공한 스타트업 CEO가 들려주는 스타트업의 비전과 성장의 이야기 ‘Vision Up’ 프로그램에는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슈가힐’의 이용일 대표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의 신혜성 대표,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이필성 대표와 크리에이터 도티(나희선)가 참여해 창업 노하우와 콘텐츠 산업에 대한 강의를 한다.

‘스타트업 직무 및 일자리 탐색(SBA 특별관)’을 통해서는 취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강연과 재직자&구직자 토크 콘서트, SBA 채용 지원 프로그램 소개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관계자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기업문화와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 구조를 가진 스타트업에서 일하고자 하는 대학생이라면 2018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Star Up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스타트업의 서비스와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생동감 있는 근무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원하는 곳의 채용 면접을 진행해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8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Star Up은 11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이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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