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부동산, 11년만에 지역 청약률 기록....'이안 두드림 오산대역’ 공급
오산 부동산, 11년만에 지역 청약률 기록....'이안 두드림 오산대역’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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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례가 없는 청약률 갱신에 오산 부동산 시장이 활짝 웃고 있다. 9.13 정책으로 인해 경기남부 지역 화성, 오산, 평택 지역이 관심을 받고 있으며 경기도 오산 아파트값이 급격히 오르는 반면 얼마전 분양을 나선 신규 아파트는 ‘오산 1순위 최고 청약률’을 11년만에 갱신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 청약률 기록의 중심에 오산 세교신도시가 있다. 인근 동탄지역의 입주 수요가 세교신도시로 옮겨와 인구가 증가했고 다양한 인프라가 생성되었으며 화성 및 평택을 잇는 교통로의 중심에 위치해 주목을 받아왔다.

정부의 오산 개발 사업도 크게 한몫을 했다. 2020년 준공 목표인 약 4,000여 평의 국내 최대 ‘미니어처 테마파크’와 약 16,000여 평 규모로 들어설 ‘재난안전 종합 안전체험관’의 개발사업은 오산을 하나의 관광도시로 발전시킨다는 정부의 계획이다.
 

오산대역 앞에 분양중인 ‘이안 두드림 오산대역’은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504실이 공급될 예정인 생활형 숙박시설로 이안의 대우산업개발㈜ 시공으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주변 교통망으로는 경부고속도로(오산 IC), 봉담동탄고속도로(북오산IC), 서부우회도로 등 다양한 도로 교통망이 잘 구축되어 있는 점도 장점이다. 2020년 완공 예정인 필봉터널까지 개통하게 되면 세교신도시에서 동탄신도시까지가 5분 이내로 단축되어 세교신도시의 수요 증가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사업지 앞에 지하철역이 위치해 있고 대형마트 홈플러스와 도보 5분 거리 이내에는 매년 약 500만명 이상이 찾는 전국 대표적인 관광지 물향기 수목원이 위치해 있다.

배후수요로는 ‘1호선 오산대역’은 세교신도시를 품고 있는 역세권으로 활기찬 오산 부동산 시장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또한 오산대 및 주변 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은 물론 진위산업단지, 동탄산업단지, 오산융복합타운(예정), 동탄테크노밸리, 화성정남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산업단지 등 약 13개 대형 산업단지가 즐비하다. 특히 진위 2산업단지(97만 6152㎡)에 LG가 60조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하면서 해당 분양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504실이 전용면적 25㎡~79㎡로 9가지 타입이 공급되며, TV와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 가전제품과 수납용 가구가 풀퍼니시드로 제공된다. 전실이 복층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었음은 물론 1층은 앞뒤 출입구를 개방한 25실, 약 80m 길이의 스트리트형 상가 역시 분양중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주민센터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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