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송영주 교수, 국내 스마트 에이징 연구 이끈다
선문대 송영주 교수, 국내 스마트 에이징 연구 이끈다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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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연구소 송영주 교수는 성인병 예방과 국민 건강 증진 관련 스포츠 영양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 사회에 공헌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생활하는 방식을 의미하는 스마트 에이징(Smart aging)은 송영주 교수의 주요 연구 주제다.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부, 중소기업청의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오고 있으며 현재 밀웜의 항비만 효과 연구, 근 감소 기전 등에 대한 영양과 운동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SCI(E)급 국제학술지 13편을 비롯해 8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해 왔다.

선문대 송영주 교수

특히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수주받은 연구비로 진행한 “한국전통식물을 활용한 스포츠영양보조물질 개발 과제”에서 천년초(손바닥선인장)를 이용한 운동능력, 골대사, 지질대사에 미치는 영향 등 많은 연구 결과를 발표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노화에 따른 근 감소증을 해결하기 위해 천년초와 천연 단백질을 이용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천년초는 연구소에서 동물 실험을 실시한 결과, 자생식물 중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근육대사에 효과적인 것으로 검증됐다.

더불어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근 감소 회복기전’에 대해 연구 중이며 노인들의 근 기능 검사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근력계도 개발해 특허 출원 중에 있다. 실사구시를 생각하며 연구 활동이 사회에 환원되길 바라는 송 교수는 “이 연구는 대학 연구소에서 연구한 천년초와도 연관성이 높고, 지역 복지관과 연계해 노인 근 감소증 예방을 위한 운동, 영양의 가이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할 것”이라며 “향후 연구 결과를 벤처기업 바이오피트를 통해 제품화하여 출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송 교수는 2009년 천연물을 이용한 건강증진과 운동능력 향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서 발행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후즈 후 인 더 월드(who's who in the world) 2010년판에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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