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련화실 정미래 작가, 마음을 안아주는 미술심리치료 수업으로 주목
보련화실 정미래 작가, 마음을 안아주는 미술심리치료 수업으로 주목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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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위치한 미술학원이자 미술심리치유센터 보련화실(작가 정미래)이 ‘마음을 안아주는 미술’을 교육철학으로 한 미술심리치료 수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련화실에서는 서양화, 정밀묘사, 펜화,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등 기초부터 고급반까지 다양한 수업을 하는 것은 물론 미술심리치료 및 예방을 위한 수업과 노인미술, 태교미술, 성인 취미미술 등 학습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양화를 전공한 정미래 작가는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는 작품을 주로 그리며 사람들이 갖고 있는 슬픔, 아픔, 외로움, 상처 등 다양한 감정을 그림에 담고 있다. 초기에는 죽음, 좌절 등을 주제로 어두운 작품이었지만, 점차 희로애락을 주제로 밝은 색감의 그림을 그려나갔다. 최근에는 사람들을 위로를 할 수 있고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들을 그리고 있다.
 

보련화실 정미래 작가
보련화실 정미래 작가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심리에 관심이 있었던 정 작가는 그렇게 사람들이 가진 모든 것들을 그려 사람들의 감성을 이끌어 소통하려 했으며, 그러다 정말로 치유하고 싶은 마음에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딴 후 현재 미술심리치료와 심리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이 많아지면서 성인 취미 미술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어려운 기법이 요구되는 그림을 그리지 않고, 자신이 상상한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상상화를 그리는 수업 방식으로 진행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동 미술 심리예방수업도 운영한다.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을뿐더러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한 요즘 아이들과 마음이 아프거나 불안 심리가 있는 아이들에게 미술 수업을 통해 감성을 자극해주는 것이다. 미술을 통해 새로운 흥미와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인성교육으로도 이어져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보련화실 정미래 작가는 “그림을 그리고 보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양한 수업 방식을 적용할 것”이라며 “제 그림을 보고 힐링할 수 있도록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을 그리고, 미술 치료 공부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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