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제5회 해피&뮤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초등학생들의 멋진 연주 함께 즐겨요"
송파구, '제5회 해피&뮤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초등학생들의 멋진 연주 함께 즐겨요"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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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제5회 해피&뮤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송파 해피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4년 송파구립 마천청소년수련관이 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수업과 정서교육을 지원하고자 구성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이다. 

특히 마천동 지역은 송파구에서 상대적으로 문화소외계층이 많은 만큼 오케스트라 교육은 이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 혜택과 자존감 형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는 바이올린, 첼로, 트럼펫 등 악기를 연주하는 초등학생 5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송파구립 교향악단 양일오 지휘자와 단원들에게 각 악기별 레슨과 오케스트라 교육을 받고 있다. 

또 '뮤즈'는 해피 오케스트라 출신의 중학교 학생들이 모여 만든 오케스트라 동아리이다. 

이번 정기 연주회 역시 송파구립 교향악단 양일오 지휘자의 감독과 지휘 아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시간이다. 

특히 올해는 5회 정기연주회를 맞아 선배인 뮤즈 동아리와 함께 힘을 모아 만드는 공연으로 음악으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연주회에서는 해피&뮤즈 오케스트라 단원 56명이 참여해 'Orpheus in the underworld'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클래식 명곡 총 11곡을 연주한다. 

이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7시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단체 관람을 원하는 기관(단체)은 마천청소년수련관 교육문화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송파구 최인근과장은 "이 연주회는 아직은 어린 아마추어 단원들이지만 서로의 역할을 맞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현장이다" 며 "우리 청소년들의 열정 넘치는 오케스트라 공연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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