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18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7일부터 26일까지 13개 읍면에서 매입
화순군, 2018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7일부터 26일까지 13개 읍면에서 매입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14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화순군에서는 구충곤 군수가 지난 13일 이양면 오류농창과 한천면 한계농창 공공비축미 포대 벼 매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는 7일부터 26일까지 13개 읍면에서 매입하고 있다. 

올해 화순군 매입물량은 총 14만3천360가마로 건조 벼 10만8105가마, 산물 벼는 3만5천255가마로 10월 29일 완료했다. 

매입품종은 새일미, 신동진 2개 품종이다. 

건조 벼는 포대 벼와 톤백 벼로 매입되고 수분함량 기준(13~15%)으로 건조한 후 규격에 맞는 포장재를 사용해 지정된 읍면 매입 장소에 출하하면 품질관리원 검사관의 품위등급을 받은 후 2018년산 공공비축미로 관리된다. 

올해는 우선 지급금은 지급하지 않고 중간정산금으로 포대당 3만 원을 매입한 달 말일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전년 대비 특등의 비율이 줄고 1등과 2등의 비율이 늘어났다. 

올해 가뭄, 태풍의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해지는 등의 이유로 쌀 생산량과 품질 등에서 작년과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인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사전준비로 농가가 매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으며 "올여름 지독한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양질의 쌀 생산에 노력해주신 모든 농업인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