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골프부터 스카이다이빙까지... '스포츠 여신' 포즈 작렬
예정화, 골프부터 스카이다이빙까지... '스포츠 여신' 포즈 작렬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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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다양한 스포츠 즐기는 모습 공개

배우 마동석의 연인인 예정화가 만능 스포츠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들을 공개하고 있다.

겨울에는 스노우보드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최근에는 구름 위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영상과 서핑을 능숙하게 타는 모습은 물론 골프치는 멋진 모습을 수시로 보여주고 있다.

사진=예정화 SNS
사진=예정화 SNS

더불어 농구나 요가를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는데, 이 모든 영상과 사진들에서 그녀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포샵 안하거죠?”(aud****), “다리가 너무 예뻐요”(moo****), “이제 골프여신으로 거듭나는군요”(ans***), “언니의 멋짐을 폭발시키고 오셨군요”(khj***), “그냥 마른게 아닌 탄력있는 허벅지라 더 이쁘다. 건강해보이고”(mee****)이라는 댓글로 그녀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배우 마동석은 15일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성난황소' 속의 캐릭터와 실제 연애 중인 자신의 싱크로율이 얼마나 높냐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마음 만은 '성난황소'와 같다"며 "영화처럼 천장을 다 뚫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음만은 그렇다"라고 밝히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동석은 1971년생(48세)으로 1988년생(31세)인 예정화와 17살 차이가 난다. 특히 예정화의 어머니는 68년생(51세)으로 마동석과는 3살 밖에 차이나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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