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워너원 강다니엘, 난해한 무늬 옷에도 '몽환적인 눈빛' 지지 않아
[아이돌정보] 워너원 강다니엘, 난해한 무늬 옷에도 '몽환적인 눈빛' 지지 않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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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인스타그램에 워너원 첫 번째 정규앨범인 '1¹¹=1(POWER OF DESTINY)'의 각 멤버들 자켓 촬영 사진들 공개돼

아이돌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은 난해한 무늬의 옷도 무난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워너원 첫 번째 정규앨범인 '1¹¹=1(POWER OF DESTINY)'의 각 멤버들 자켓 촬영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들에서 라이관린은 찢어진 청바지와 화려한 상의를 입고 당당한 눈빛을 보내고 있고, 옹성우는 가을 분위기가 나는 코트를 입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박지훈과 배진영은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워너원 SNS
사진=워너원 SNS

또한, 이대휘는 체크무늬 재킷과 명랑한 이너 차림으로 소년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고, 윤지성과 하성운은 세미 정장으로 멋스러움을 강조했으며, 특히 강다니엘은 난해하게 보이는 무늬의 가디건과 같은 색상의 타이 차림으로 계단에 걸쳐 앉아 약간 슬퍼보이면서도 몽환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근 아이돌그룹 워너원이 출연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 예고편이 공개됐다.

15일 밤 방송되는 이번 ‘해피투게더’ 워너원 편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맛보기 위한 토크 배틀을 통해 카드를 잘라버린 어머니 사연과 짝사랑한 누나를 기다린 사연을 비롯해 하성운이 강다니엘의 여자친구로 오해받은 이야기, 박지훈의 윙크에 대한 욕심, 이대휘의 엔딩포즈 전격해부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이돌그룹 워너원이 오는 19일 첫 정규앨범인 ‘1¹¹=1(POWER OF DESTINY)’를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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