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리얼메이드, 3개월 만에 반포동 피자배달매장 자리잡다
[업체탐방] 리얼메이드, 3개월 만에 반포동 피자배달매장 자리잡다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16 1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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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네에 작은 가게들이 많이 생겼다 없어졌다 한다. 그리고 간판도 수시로 바뀐다. 그만큼 창업했다가 오랫동안 운영되지 못하고 금방 얼마 가지 못해 매장이 문을 닫는 것이다. 그만큼 살아남기가 어렵다.

게다가 경기도 너무 불황이라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소비자들이 더 많아졌고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것은 더 까다로워졌다. 이렇게 창업을 해서 생존도 하기 어려운 때에 오픈하자마자 배달매장으로 지역 내에서 명소로 소문난 곳이 있다.

바로 반포동(신논현역 근처)에 자리한 리얼메이드라는 피자 가게다. 빠른 시간에 지역 내에 명소로 자리잡은 리얼메이드 대표를 만났다.
 

Q. 가게 오픈하신지 얼마 안되었는데 너무 바쁘신 것 같아요?

하하. 그럼요. 이렇게 불경기에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자리잡은 것만으로도 너무감사한 일입니다. 작은 평수(12평)의 가게가 이 반포동 지역 내에서 배달로만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갈 만큼 매출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빠서 몸이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잘되서 힘든거니까 얼마든지 버틸 수 있습니다.

Q.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자리 잡으시게 된 비결이 뭘까요?

저희 리얼메이드 피자가 이렇게 자리를 빨리 잡은 것에는 우선 메뉴의 퀄리티도 퀄리티이고 가격은 가격대로 만족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요.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가격이 착한 것 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고객의 입맛까지 만족시킨 부분이 가장 큰 비결인 것 같습니다. 피자의 가격이 만원 초반에서 중반 정도가 평균 가격이고 게다가 화덕피자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는 피자 업계에 이례적으로 착한 가격인 건 자부할 수 있거든요.

Q. 온라인에서 마케팅을 하나도 하지 않으셨는데도 매출이 많이 나온다고 얘길 들었어요. 요즘 마케팅 안하는 곳을 찾기가 어려운데 참 대단합니다.

저희도 가게 오픈하고 난 이후로 전단지도 마케팅하고 배달의 민족도 입점하고 다각도로 마케팅을 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사실 매장 인테리어 신경쓰느라 마케팅을 신경 못썼는데도 계속 주문이 들어오는거예요. 배달의 민족 입점하고 난 이후로는 더 많이 배달 손님이 늘어났고 지나가다가 포장해서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가시는 손님들도 계속 꾸준하게 오세요. 이렇게 될 줄은 저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더 매장에 손님 많이 늘어나면 좋은거니까요. 앞으로는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Q. 피자 메뉴가 다양하던데요. 메뉴 소개 부탁드립니다.

리얼메이드 피자는 리얼 시그니쳐 피자, 매콤 페파로니 피자, 칼칼 살라미 피자, 일등 버섯 불고기 피자, 깊은맛 고르곤졸라 피자, 상큼 하와이안 피자, 치즈 폭탄 콰트로치즈피자, 버섯향 가득 풍기피자, 매콤 칠리새우 피자, 푸짐 떡갈비 피자 등이 있습니다. 우선 화덕피자라는 부분이 특징이고 화덕피자치고는 가격이 아주 착한 가격이라는 것이구요. 대부분의 메뉴에서 평가가 담백하고 깔끔하다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메뉴에 대한 평가를 고객님들께서 그렇게 평가해주시더라구요. 특별하게 잘 나가는 메뉴가 있기보단 메뉴가 전체적으로 다 잘 나가는 편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메뉴도 계속 개발하고 있구요.

Q. 매장 인테리어도 너무 깔끔하고 포토존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여기 배달 매장인데 인테리어에도 신경 쓰신 이유가 있을까요?

보시다시피 리얼메이드 피자 매장은 배달을 위주로 하기 위해서 오픈한 매장인데 그래도 반포동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지나가다가 이쁜 매장으로 기억해주면 또 다시 방문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서 매장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실제로 매장이 이쁘다고 들르시는 여성분들도 많으신 편입니다. 매장 안이나 밖에 그래도 4~6인정도는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가끔 점심에 오시는 분들도 있고 저녁에 오셔서 간단하게 피자를 즐기고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도 이쁜 매장이면 한번도 와주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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