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돕스, 국내 전술장비 제조 분야 선도.... 디자인부터 납품까지 전문적 수행
레이돕스, 국내 전술장비 제조 분야 선도.... 디자인부터 납품까지 전문적 수행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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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의견 적극 반영한 제품 선봬.. 국내외 시장서 수요 증가

택티컬/아웃도어 장비 브랜드 '레이돕스(RAIDOPS)'가 도검류를 제외한 국내 유일 나이프 제조 브랜드로 국내 전술장비 제조 분야를 이끌고 있다.

'비주얼지'가 2005년 론칭한 레이돕스는 전술 나이프의 디자인부터 개발, 제작, 납품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실제로 레이돕스는 제품의 기획과 설계를 거쳐 직접 제작을 하거나 해외 OEM 발주로 완성 제품을 납품한다.
 

전술장비를 사용하는 이들이 위험도가 높은 임무를 수행하는 특공대나 군인, 경찰, 소방 직군 등인만큼, 레이돕스는 이들이 신뢰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실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전술 나이프 제품을 제작, 사용에 필요한 스킬도 함께 연구하여 공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통로 개척 특화장비인 'T.U.T.MK2'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대테러 임무 주체였던 경기북부경찰특공대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장비로 경찰청장이 주관한 2017 대테러장비 연구개발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텅스텐 팁을 이중으로 장착하여 강화 유리 등의 장애물을 제거하는 데 특화된 해당 장비는 헤드 하단에 부착된 교체형 Curved blade로 건물 진입 시 방해 요소인 방충망이나 커튼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소방 임무 등에도 활용도가 높다.

해양경찰의 공식 납품 목록에 등록되어 있는 통로개척 장비인 'RMBT SSAT Ver.'도 레이돕스에서 제작하였다. 2015년 해양경찰의 대테러 특공대(SSAT) 측에서 좁은 선상에서의 작전에 용이한 통로 개척 장비에 대한 설계의뢰로 탄생한 제품으로 실제 대원들의 경험과 사용상의 조건 등이 반영되어 제작되었다.

이외에 레이돕스는 ▲구조 장비인 'FFKS.40', 'T.STALLION' ▲특수부대 임무수행 시 사용되는 전술 나이프 'BLACK TIGER MK2' ▲근접전에 특화된 나이프인 'CQC REAPER G'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아웃도어 전술 나이프 'SOLDIER SPIRIT SERIES' ▲한국 도검법에 부합하는 날 길이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 가능한 'BLUE SHARK SERIES' 등 다양한 전술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미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도 레이돕스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비주얼지는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으면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서울 소재 우수 강소기업에 부여하는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기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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