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스타트업 마케팅, 시장의 매력도에 따른 강점이 발견된 비지니스일때 창업기회 포착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스타트업 마케팅, 시장의 매력도에 따른 강점이 발견된 비지니스일때 창업기회 포착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1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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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가나 막 창업을 스타트한 스타트업 기업의 CEO들을 멘토링, 교육, 컨설팅 형장에서 마주하게 되면 아이디어 입안을 그냥 정리한 수준에서 막연하게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아니면 창업을 한지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수익구조가 안보인다 등의 사례들이 70%이상이다.

창업을 폐업을 하기까지 1년도 안걸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무엇이 문제일까?’가 아니라 ‘어디서부터가 잘못된 시작일까?’가 근본적인 질문인것 같다.

당신이 창업멘토라면 과감히 비지니스모델의 SWOT 분석을 해주어야 한다.

창업경진대회 심사를 나가 창업아이템에 대한 팀단위 준비상황보고와 사업계획의 발표를 듣다보면 아이디어는 좋은 시장의 매력도도 낮고 강점도 빈약하며 어디에선가 이미 하고 있는 아이템 아니면 이미 시작하고 실패해서 소멸되버린 아이디어 서술로 경진대회 참여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예비 창업준비자가 시장조사, 트렌드 워칭, 기존산업 분석, 경쟁사 분석, 스타트업 창업 유형 분석 전혀 없이 혼자만의 아이디어를 간결하게 정리만 해서 발표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참여해보시는 멘토나 컨설턴트들이 기존에 있는 비지니스 모델이고 시장성이 없으니 플래B차원에서 또 다른 하나의 창업아이팀을 연구해보라고 미션을 주는 경우를 보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이 아쉬운 현실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자신의 도전해보려는 스타트업 비지니스 모델의 경쟁기업에서 먼저 배워라

스타트업 사업기획서를 1차 완성을 했다면 유관련 기업들에 취업해서 그 산업을 적어도 1년에서 3년정도는 충분히 학습하고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결국 창업을 하고 사업자가 나오고 홈페이지까지 구축하고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경우가 50%이상이고 3년이상 생존하는 스타트업기업들은 10%를 넘기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처음부터 투자전문가들이 후원하는 것의 출발은 다른차원의 해법

열정이 있고, 자신의 비지니스 꿈을 선포하고, 인터뷰해가고, 찾아가서 직접 투자유치 브리핑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사업을 전개해가는 청년들은 처음부터 스타트업 접근성이 다른차원이다.

1차 투자는 인큐베이팅회사에서 투자를 받고, 인큐베이팅회사의 공유오피tm를 사용하고, 지원되어지는 전문가들의 자문컨설팅이나 멘토링을 받고, TIPS같은 기술 투자 유치의 도움도 받아가며 처음부터 스타트업 생태계안에서 이름난 성공한 벤처기업가들과 그들이 리드하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스타트업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해가는 부류의 스타트기업가들이다.

결국 인적 네트워킹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가서고 만나며 호의, 믿음, 신뢰를 쌓아가는 경우들이 성취, 성장해갈 확율이 높은 것을 볼수 있다.

공유오피스의 자리만 지원하는 스타트업인큐베이팅 시스템은 배재하는 것이 좋아

군주론을 집필한 마키아벨리의 취업포트폴리오 이야기다. 군주들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군주의 참모를 수십년 경험하고 쓴 책이 아니라, 어느 성주에게 취업을 하고 싶어 내가 생각하는 군주는 이런 리더십과 가치관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참모입장에서 우수한 군주의 정의를 집필한 책이라고 볼수 있다.

스타트업마케팅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같은 기업가 정신부터 조직문화, 비전, 아젠다, 인재상들의 사전 정립과 자신의 리더십론을 먼저 정립하고 스타트업 마케팅을 전개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트업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시장의 시장매력도 내에서의 역할전략 필수

벤처기업 투자자들은 딱 한가지의 경우의 수만을 생각한다. 사장의 매력도가 우수하고 사업의 강점이 명확한 비지니스 모델을 발견과 상식적으로 그 사업을 전개해가는 예비CEO의 열정과 전문성, 리더십을 보는 것이 상책이다.

성장을 위한 투자 관점의 전략들

1. 리더십의 방어, 쵀대한의 이익 창출

2. 단기의 이익 수용, 필요하다면 부정적 현금흐름까지 수용

3. 지역확장, 제품라인 확장, 제품의 차별화 고려

4. 제품개발 노력의 업그레이드

5, 공격적인 마케팅 태도

6, 판매, 광고, 가격책정, 판매촉진, 서비스 수준을 적정한 수준까지 유지

7, 차별화된 기업문화스토리 창출, 복지의 차별화 창출

스타트업 창업자와 투자자의 코드를 맞추는 핵심키워드 10가지

투자자가 선호하고 제시하는 핵심키워드별 전략들은 다음과 같다. ▶시장점유율(지배력의 유지 혹은 강화), ▶제품(차별화, 라인확장), ▶가격(선도-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 가격정책), 촉진(공곡적인 촉진 전략), ▶유통(광범위한 입점마케팅 전개), ▶원가제어(타이트한 제어-조인트벤처), ▶생산(확장, 투자, 유기적인수, 조인트벤처), R&D(확장-투자), ▶인사(핵심적인 기능 분야에서 매니지먼트 업그레이드). ▶투자(자금조달 성장), ▶운전자본(프로세스 확장 융자액 축소)

스타트업마케팅에서 지속적으로 성공하고자 한다면 지속 가능한 경쟁적 우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상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경쟁자의 마켓을 빼앗아 오는 것까지 치열하게 해보겠다는 마인드가 있지 않다면 지속가능경영은 힘들다.

사업의 다각화는 결국 비율적으로 수익을 다각화 할 수 있지만 스타트업 마케팅에서 경쟁우위에 오르기는 힘이 든 것이 사실이다.

위의 10가지 스타트업의 핵심키워드들 중에서 경쟁우위로 어떤 키워드들을 1순위로 놓고 지속적으로 성장, 성숙 시켜나갈 것인가?

이인슈타인의 명언은 스타트업들에게도 유용하다. ‘같은 방법으로 다른 결과를 만들고자 하는것은 정신병자다.‘

수요가 적고 공급자가 무수히 많고, 고투자에 저효율 시대에 생존 스타트업 마케팅

자신이 선택한 핵심키워드 비지니스 분야의 산업 생태계 분석부터 글로벌 정치, 경제, 환경, 문화, 글로벌까지 모두 관찰하고 학습하고, 트렌트 워칭의 지속적인 실천으로 스스로 통찰하고 형통할때 신은 스타트업의 1등의 이정표에 기회를 준다.

10:90법칙의 사회가 되었다. 역삼각형 구조의 사회는 사회 불균형을 낳았다. 더이상 공무원, 대기업, 공기업들이 정규직원으로 포용할 수 있는 일자리수는 없다. 대한민국은 1980년대 이후 고도화된 공장자동화, 정보화, 디지털화를 통해 4차산업의 시대에 살계 되었다. 인공지능에 로봇의 라이프 스타일속으로 공존하는 시대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고도화된 특정 개인이 마켓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시대다.

기업평판, 브랜드평판, CEO평판, 개인들의 평판들은 빅데이터가 새롭게 제시한 산업의 일부가 되었고 전세계 그 누구도 자신의 디지털 속 기록의 흔적들은 축적되어지고 분석되어지고 해석되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진짜뉴스와 가짜뉴스가 경쟁을 하고, 기업들의 내부고발자들이 나오고, 현직자들의 기업문화 후기를 익명으로 자유롭게 올리는 문화다.

스타트기업 마케팅은 점점더 고도화되질 필요가 있고 최악의 평판리스크까지 예측 분석 대응 방안까지 짜고 마케팅을 전개해가야 하는 시대다.

기업들의 신입사원 자리는 더욱더 신입사원이 아니다.

경력사원의 자리는 기본이고 그 경력사원보다 더 직무능력이나 실무능력이 탁월해야하는 역할자들을 필요로 한다.

7년만에 신입사원을 뽑는다는 식음료, 주류기업의 기사를 본적이 있다. 청년들의 진로,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범주의 코칭, 멘토링, 컨설팅과 컨설케이션을 15년 지속해오면서 공통적으로 필자가 전수시켜준 것은 ‘자신의 전공에 마케팅디렉터의 역할을 무장하라.‘그리고 조직도를 이해하고 인재상을 이해하여 기업전체의 역할 즉 직무기술의 종류를 완전히 체득하고 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트레이닝 해왔고 해가고 있다.

스타트업마케팅을 잘 하고 싶다면

마케팅디렉터 수준의 인재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전OJT교육에 필수 과목으로 만들고 전직원들을 디지털마케터와 핵심직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인재들을 영입하는 것이 현명한 인재 발굴법일것이다.

위의 상황들이 완전하게 이해되었을때 스타트업 창업을 한다면 실패가 아닌 성취와 지속성장의 차원에서 한차원 높은 창업의 시작이 될 것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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