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상록도서관,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독서 소외계층 지원
광주 서구 상록도서관,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독서 소외계층 지원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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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 상록도서관은 독서 소외계층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어린이 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자 동화구연, 체험형 독서 활동으로 진행해 왔다.

지난 6월 평강의 집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운영하며 자존감, 공동체 등의 주제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책으로 긍정의 힘을 나누어줬다.
 

11월에는 7일부터 12월 5일까지 나우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내 친구 스마트폰', '내가 만난 꿈의 지도', '괜찮아 아저씨' 등 그림책을 함께 읽고 아이들에게 독서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는 매주 월요일 4회 봄날 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화힐링교실'에서 노래와 몸짓으로 함께 책을 표현해보는 시간도 가진다.

이외에도 상록도서관에서는 12월 15일 오후 2시부터 소외계층을 이해할 수 있는 '성냥팔이 소녀의 따뜻한 겨울이야기' 동극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소외계층에게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민의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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