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도 앱으로 예약한다...국내 첫 예약형 셀프세차장 '워시존 개러지' 눈길
셀프세차도 앱으로 예약한다...국내 첫 예약형 셀프세차장 '워시존 개러지' 눈길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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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장 예약 시스템 구축 스타트업 ㈜팀와이퍼(TEAM YPER)와 셀프세차 업계 1위 브랜드 ㈜워시존이 국내 최초 예약형 셀프세차장 ‘워시존 개러지’ 구의점을 오픈,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워시존 구의점에 처음으로 적용된 예약형 셀프세차장 워시존 개러지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을 스마트폰으로 예약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예약형 셀프세차장이다.

워시존 개러지는 셀프세차 마니아들의 의견을 반영해 그동안 셀프세차장의 문제점으로 지목돼온 다양한 부분을 개선한 것이 특징으로, 3년간 고객의 세차 소비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워시존 개러지를 방문한 고객은 개인 용품 사용에 대한 제약이나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예약한 시간 동안 공간 점유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마음 편하게 세차를 완료할 수 있다.

기존 셀프세차장의 경우 무료 공간인 ‘드라잉존’으로 인해 업주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고객 간에 분쟁도 발생하기 쉬운 구조였지만, 워시존 개러지는 차량의 이동 없이 하나의 공간에서 세차와 드라잉을 모두 가능하게 함으로써 기존의 문제를 해결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예약시스템이 없어 오랜 시간 차례를 기다리거나 직접 전화를 걸어 예약을 문의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셀프세차 예약을 완료할 수 있다. 팀와이퍼에서 개발한 셀프세차 예약 앱 '워시존(WashZone)'을 이용한 해당 서비스는 셀프세차 업계의 혁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팀와이퍼 문현구 대표는 “셀프세차 전용 앱인 ‘워시존’을 확산하고 이후 손세차 앱인 ‘와이퍼’에서 모든 형태의 세차를 제공하여 자동차 관리 전반의 경험을 단절 없이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우선 "워시존과의 제휴를 통해 예약형 셀프세차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팀와이퍼는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하이서울브랜드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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