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군, 2018 기장 국제야구대축제 개막...."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구축제"
부산기장군, 2018 기장 국제야구대축제 개막...."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구축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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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은 지난 19일 '2018 기장 국제야구대축제'가 개막해 야구인들만 즐길 수 있는 야구대회가 아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구축제를 지향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23일 기장 국제야구대축제 홍보대사인 이대호 선수의 베이스볼 스킬캠프를 시작으로 24일은 손아섭(롯데자이언츠), 강백호(KT Wiz), 김혜성(넥센 히어로즈), 박효준(뉴욕양키스) 등 프로 선수들의 팬사인회와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또한 슈퍼비, 면도, 블랙나인, 리듬파워, 매드크라운 등 힙합 전사들이 총출동하는 야구장 콘서트도 열려 평소 야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25일은 현직 메이저리거인 오승환 선수(콜로라도 로키스)가 참석해 팬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가창력하면 떠오르는 가수 BMK의 미니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다음 달 1일에도 평소 만나보기 힘든 프로야구 선수들과 토크콘서트와 팬사인회가 계속 열린다. 

한동희(롯데자이언츠),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박용택(LG트윈스), 김규민(넥센 히어로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프로야구 시즌이 종료돼 아쉬운 팬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상시 진행되는 행사로 MLB사무국에서 전 세계 각지의 MLB 및 야구 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야구 체험 테마파크인 'MLB 로드쇼'는 2016년 서울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열리게 된다. 

투구 및 타격 체험 부스와 야구 가상현실(VR)게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유니폼과 야구 전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특히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의 조속한 건립을 기원하는 행사인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프리뷰쇼'에는 KBO 전시품과 고(故) 최동원 선수와 이대호 선수의 개인 소장품 등이 전시돼 상시 관람할 수 있어 2021년 준공 예정인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을 미리 체험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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