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원원종 씨감자의 안정적 생산 이뤄......내년 씨감자 생산·공급 전망 밝아
괴산군, 원원종 씨감자의 안정적 생산 이뤄......내년 씨감자 생산·공급 전망 밝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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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흥기)는 올해 재배 중인 원원종 씨감자의 안정적 생산으로 내년 괴산 씨감자의 생산·공급 전망이 매우 밝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청안면 소재 농업연구소에서 재배 중인 감자묘가 조직배양부터 재배·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말 수확을 앞두고 있다.

특히 양액분무시설을 갖춘 망실하우스에서 병해충 오염 방지를 위해 생산 단계별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등 자체 종자관리사의 엄격한 관리로 우수 씨감자 생산에 철저히 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을 지닌 씨감자 생산을 위해서는 고품질의 원원종 씨감자 생산이 필수적"이라며 "내년에 필요한 물량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만큼 이번 작기의 생산력이 좋기 때문에 이후 생산·공급될 씨감자 품질의 우수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는 수미 품종 위주로만 공급해 왔지만, 소비자의 입맛 인지도가 높은 남작 등 다양한 품종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시범 생산에 들어갔다"며 "괴산 씨감자 품종의 다양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우량씨감자 350여 톤을 내년 초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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