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하겐커피, 개인카페 창업자 위한 가맹사업 마케팅 진행
[창업이슈] 하겐커피, 개인카페 창업자 위한 가맹사업 마케팅 진행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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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카페 창업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내수 경제의 침체로 인해 경기 지표가 좋지 못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액이나 소규모의 소자본 창업에 속하는 카페 창업 시장은 아직도 인기 창업에 속하는 분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제 커피는 음료로 인식되기 보다는 문화로 자리잡아 매장에서 단순 커피만을 즐기는 것 보다는 각종 베이커리, 디저트류 등을 함께 공유하며 바쁜 현대사회의 소통 장소로서도 관심을 얻고 있다.

커피창업은 다른 분야의 창업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많은 지식과 노력을 필요로 하며,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시작은 쉬울 수 있지만 만족한 결과를 만들기는 쉽지 않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커피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 중 하겐커피(대표 홍승욱)가 초보창업자를 위한 커피프렌차이즈의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를 받지 않는 등 개인카페 창업자들이 추구하는 커피숍창업의 가맹사업 마케팅을 적용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향긋한 향의 밸런스와 풍미, 바디감을 높인 고 품질의 스폐셜 아메리카노를 필두로, 동절기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유자차 △레몬차 △생강차 등의 겨울철 한정 티 메뉴 출시와 △커피번 △쵸콜렛 △수제쿠키 △케익류 △캔디 등의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더불어 초보 창업자가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 동선을 개선해 손쉬운 음료 제조, 기기 관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 교육 등을 체계화 시켜 추가 인건비 부담 없이 개인, 혼자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구조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업체 측에 따르면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커피전문점 운영을 위해 창업과 유통비용의 불필요한 거품을 제거, 8평 규모의 커피전문점 창업 오픈 시 3,500만원의 투자비용으로 매장을 개설 할 수 있으며 이는 소규모 창업 점포 구입비용을 제외한 내·외부 인테리어, 간판, 어닝 및 커피머신과 의자, 탁자 등이 포함된 가격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평수와 자본금의 형태에 따라 1:1 맞춤창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홍승욱 대표는 “현재의 사회적 경기불황, 최저 임금상승에 따른 자영업 등의 고충을 십분 이해 한다며, 생계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소자본으로 커피숍 창업을 꿈꾸는 여성, 주부창업, 실직자, 은퇴자 등의 불안하고 간절한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본사에서도 이를 위해 불필요한 거품 비용을 제거한 추가적 자금 양보와 가맹점주의 성실한 운영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자” 고 강조했다.

이어 “소자본, 1인 창업자를 위한 성공적인 커피전문점 사업설명회를 현재 도곡동 본점에서 실시 중이며, 수도권 외에 거주하면서 참석이 어려운 지방에 거주하는 주부, 여성창업, 직장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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