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읍 이장단과 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펼쳐
담양읍 이장단과 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펼쳐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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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읍사무소는 지난 19~21일까지 3일에 걸쳐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 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경로당 등 총 5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것으로 담양읍 이장단(단장 최용만), 담양읍 부녀회(회장 정일순) 회원 총 94명과 담양읍사무소(읍장 이성우)의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장단과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담양읍사무소에 모여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천500포기의 김치를 버무려 500개의 김치통에 담았다. 

정일순 부녀회장은 "이장단과 부녀회, 담양읍사무소가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와 질병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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