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좋은이웃 플리마켓' 서울편 성료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좋은이웃 플리마켓' 서울편 성료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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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시작으로 진주, 울산, 부산, 제주, 진천에서 개최

지난 25일(일),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조금 특별한 마켓이 열렸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개최한 '좋은이웃 플리마켓'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가치를 나누고 변화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작년에 개최된 '희망트리 플리마켓'에서 리뉴얼 된 이번 좋은이웃 플리마켓은 굿네이버스의 대표 기부형 플리마켓이다. 올해는 개인, 소상공인, 기업 및 좋은이웃가게 회원 등 70여 개 팀이 셀러로 참가해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돕는 일에 뜻을 모았다.

플리마켓에서는 베이커리, 유아용품, 수공예품, 여성의류 등의 각종 제품이 진열되고 판매되었으며 특히 좋은이웃가게존에서 좋은이웃가게 회원들이 셀러로 참여해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스타들이 기부한 애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개그맨 박성광은 향수, 배우 유진은 화장품을 기부했고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변정수는 80만원 상당의 가죽 무스탕,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의류를 기부해 나눔에 동참했다. 스타들의 애장품 당첨자는 ‘스타 애장품 럭키드로우 추첨’ 시간을 통해 선정되었다. 개그맨 김태환도 플리마켓 애장품 기부에 동참했으며, 그의 애장품은 추후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좋은이웃 플리마켓 LIVE'를 통해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방문자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즐길거리도 마련되었다. 원데이 클래스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가 진행되어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의 참여 비용은 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지원금으로 함께 기부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플리마켓 내 여러 공간에서 촬영한 다양한 컨셉의 사진을 SNS에 올려 나눔 실천을 인증하기도 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각 지역 내 ‘좋은이웃 플리마켓’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진주와 울산에서 다음 달 1일 개최되며, 부산에서는 8일(토)~9일(일)과 15일(토), 제주 15일(토), 진천은 18일(화)에 진행되고, 나눔문화 확산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좋은이웃 플리마켓’의 셀러로 참여한 이주리씨는 “작년에 이어 이번 플리마켓 행사에도 셀러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고 다른 플리마켓과 다르게 수익금이 기부된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셀러로 다시 한 번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좋은이웃 플리마켓'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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