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외주플랫폼 ‘라우드소싱’ 8만 디자이너 회원 돌파.. 신규 서비스도 오픈
디자인 외주플랫폼 ‘라우드소싱’ 8만 디자이너 회원 돌파.. 신규 서비스도 오픈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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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기업을 연결하는 디자인 공모전 전문 플랫폼 서비스 '라우드소싱'(대표 김승환)이 최근 디자이너 회원 수 8만 명 돌파에 힘입어 신규 서비스 ‘1:1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라우드소싱은 '크라우드 소싱'을 기반으로 한 공모전 방식을 통해 기업과 디자이너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서비스 기업이다. 이를 통해 의뢰자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부담없는 비용으로 디자인을 얻을 수 있고, 디자이너들은 오로지 실력만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하나의 공모전(=디자인 외주 의뢰)에 평균 10~20개의 시안을 제공하므로 에이전시나 개인 프리랜서 의뢰 방식과 차별화된 창의적인 디자인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하우스 인력을 운영하기 부담스러운 중소기업도 퀄리티 높은 디자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공모전 개최 기간 동안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개최 기업이나 개인을 알리는 홍보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라우드소싱은 서비스 시작 7년 째인 현재 8만명이 넘는 디자이너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간 총 8,000여 건의 공모전을 개최하며 294,000 개의 디자인 시안을 제공한 바 있다. 이처럼 7년 간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근 신규 서비스인 ‘1:1 프로젝트’를 오픈했다.

1:1 프로젝트는 의뢰자가 라우드소싱 홈페이지의 ‘디자이너’ 섹션에서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해당 디자이너와 일대일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공모전에 비해 디자이너와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장기적이며 집중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알맞다. 특히 1:1 프로젝트를 함께 할 디자이너를 선택할 때 실제 라우드소싱에서 진행했던 공모전 (디자인 외주)의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참고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라우드소싱 관계자는 "기존에 대규모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 형태로 디자인 외주 서비스를 진행했다면, 이번엔 장기적이고 집중적인 디자인 프로젝트가 가능한 1:1 프로젝트로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며 “의뢰자는 물론 디자이너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우드소싱에선 현재 고객감사 할인쿠폰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2018년 12월 21일까지 라우드소싱 이용 시 결제단계에서 쿠폰코드를 입력하면 서비스 이용료의 5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또한 서울시 희망광고 디자인 공모전 외 80여개의 공모전 (디자인 의뢰)이 절찬리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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