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반포도서관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서초구립반포도서관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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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대표 박동호) 반포도서관(관장 이순옥)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인 11월 28일에 명사 초청 강연과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

먼저 오후 4시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근대가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연극배우이자 가수인 최은진이 ‘고향’, ‘오빠는 풍각쟁이’ 등 근대기 노래를 현대적 감각으로 살려 노래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자원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문화복지협의회에서 서초문화촉매자양성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이다.
 

저녁에는 직장인들을 위한 인문학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문학자 김경집 교수가 ‘인문학과 통찰’ 이라는 주제로 질문하는 습관이 만드는 생각의 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퇴근길 도서관이라는 부제로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30분에 편성되었다. 강의를 맡은 인문학자 김경집 교수는 《엄마 인문학》, 《생각을 걷다》, 《인문학은 밥이다》, 《생각의 융합》, 《김경집의 통찰력 강의》 등 다수의 인문학 서적을 집필했고, 지난 2010년에는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일상에 지친 직장인이나 주부들에게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 중에 도서관이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일상을 벗어나 잠시라도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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