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패치,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소개한 ‘블록서프’ 행사 성료
블록패치,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소개한 ‘블록서프’ 행사 성료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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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컨설팅 전문 업체 ‘블록패치’가 지난 21일 ‘블록서프’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블랙서프는 블록체인 시장의 급변화 속에서 흐름을 확인하는 자리로 아시아와 스위스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소개가 주목을 받았다.

이날 소개된 요타 체인 (YottaChain)은 독점적인 특허 기술로 블록체인 스토리지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고 생태 건설과 번영을 촉진하는 스토리지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이 프로젝트가 채택한 트루프라시(TruPrivacy)라는 기술이 다른 블록체인 스토리지 프로젝트들과 차별화됨을 소개했다.

요타 체인 대표는 “제로 지식 데이터 암호화 및 중복 데이터 제거를 실현할 수 있는 ’데이터 암호화 및 중복 데이터 제거 기술’인 동시에 개인 및 기업 데이터의 안전한 저장을 실현하고 ‘중복 데이터 제거 효과’를 통해 데이터 저장 공간을 5~10배 확대할 수 있다”면서 “트루프라시 기술을 사용한 혁신적인 모델로 기존 블록체인 스토리지 설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고 전했다.
 

스위스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인 '알프락츠(Alprockz)’도 소개됐다. 스위스의 프랑으로 그 가치가 보존되는 락츠(Rockz)는 실제 거래 및 결재가 가능한 통화로 기존의 금융 시장과 블록체인 업계의 가교가 되고자 하는 비전을 바탕으로 설립된 프로젝트로 자산의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주목을 받았다.

관계자는 “락츠는 자산의 안정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스위스 금융감독청(FINMA)의 규제를 따르고 감사를 받으며, 회사는 투자자의 매입금 중 90%를 스위스의 높은 보안의 금고나 벙커에 보관하고, 10%는 실제 은행 계좌에 예치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소개된 프로젝트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빗컴(BITCOM)은 최근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거래소 수수료를 BS 토큰 보유자들에게 100% 분배하는 새로운 형태의 거래소 모델을 소개 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빗컴은 시스템 내 참여하는 모두가 상생하는 커뮤니티와 분권화(탈 중앙화), 투명성, 익명성 그리고 인센티브 철학을 비롯해 유저와 동등한 입장에서 활동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함께 공유하는 이윤제로 시스템 등의 철학을 바탕으로 유저가 주인이 되는 거래소를 만들어 가고자 로드맵을 따라 기술을 발전시키고 가치를 높여간다는 비전을 소개했다.

빗컴의 로드맵는 거래소와 거래소 기반 서비스, OTC 마켓, 결제 시스템이 탑재된 빗컴 앱 지갑 서비스, BS 토큰 보유자가 만드는 위원회, 위원회가 이끄는 빗컴 재단 설립 등의 계획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약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식적인 행사의 순서가 끝난 후에도 업계 관계자 및 암호화폐 시장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투자 회사 관계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긴 시간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각 프로젝트의 개발 상황에 대해 질의 응답을 가지는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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