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바비박스 도시락+개념떡볶이 복합매장 통해 유망 프랜차이즈로 주목
[창업이슈] 바비박스 도시락+개념떡볶이 복합매장 통해 유망 프랜차이즈로 주목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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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창업시장의 높은 매출로 경쟁력 입증”

닐슨코리아의 왓츠넥스트(What’s Next)그룹이 발표한 한국인의 식생활에 관한 조사에서 일주일 평균 약 2회 정도는 간편식을 구입하여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가정간편식의 소매점 판매순위 1위는 도시락인데 이런 소비 흐름을 중심으로 도시락이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창업시장의 침체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온에프앤씨가 도시락, 떡볶이 두 개의 아이템을 한 매장에서 운영하는 복합매출구조로 매출 상승에 성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 도시락 브랜드인 ‘바비박스’와 안정적인 먹거리로 수요가 높은 떡볶이 브랜드 ‘개념떡볶이’를 복합적으로 운영해 다양한 메뉴와 고객층을 확보한 것이다.
 

10월에 문정동에 오픈한 복합매장 바비바스&개념떡볶이 문정법조타운점이 그 예이다. 10평 규모의 오피스상권으로 혼밥존과 함께 구성이 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복합매장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메뉴로 구성되었다. 또 모바일 간편주문배달 활성화와 홀, 포장서비스의 3중구조, 2명의 인력이 소화할 수 있는 판매시스템과 도시락 고객이 떡볶이도 구입하는 등 복합적인 판매라인으로 월 약 2,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온에프앤씨 관계자는 “경기 불황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폐점을 결정하거나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며 도시락과 분식은 경기변화에 비교적 둔감하고 임대료와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 복합매장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시장 전반적으로 불황이지만 오히려 지금이 프랜차이즈들의 옥석을 가려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본사는 지속적인 가맹점 관리, 신메뉴 개발과 마케팅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꾸준한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불황에 강한 창업아이템’이란 것을 증명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비박스&개념떡볶이는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변경 희망자 대상으로 매월 2회씩 창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참석자에 한해 창업 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창업설명회는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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