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금융위원회와 금융 분야 전문자료 공유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국회도서관, 금융위원회와 금융 분야 전문자료 공유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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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11월 27일 국회도서관 제1회의실에서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와 지식정보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회도서관과 금융위원회는 금융 분야 전문자료 공유 등 지식정보자원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협력 체제를 모색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력내용은 국회도서관 서지와 원문 데이터베이스 등 자료 이용 확대, 디지털 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와 상호대차를 통한 자료 공유, 관련 전문분야 학술행사 공동 개최, 직원 연수와 교육 등 인적교류 등이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회도서관은 금융 분야 정책 기구인 금융위원회와의 협력을 넓혀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기관 간 협력 모델을 창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기관의 보유 자원 공동 활용을 통해 국회 입법 활동 지원과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도서관은 현재 2억 4천만 면 이상의 디지털 지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 최고의 전문·학술정보 서비스 기관으로 1,846개의 국내외 기관과 학술정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7월 1일부터 저작권 있는 자료의 이용에 따른 도서관보상금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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