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제오헤어 & 프랑크프로보 헤어콘테스트 성료
제14회 제오헤어 & 프랑크프로보 헤어콘테스트 성료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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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0일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4회 제오헤어 & 프랑크프로보 헤어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로 14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 콘테스트는 젊은 트렌드를 리드하는 헤어 살롱 브랜드 제오헤어와 유럽 미용 프랜차이즈 프랑크프로보의 한국지사를 겸하고 있는 ㈜뷰쎄 (대표 신용진)가 주최하는 행사로 소속 미용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자 1년간 갈고 닦아온 실력을 뽐내는 기회의 무대이다.

이번 제14회 제오헤어 & 프랑크프로보 헤어콘테스트는 700여명의 미용인들이 모인 가운데 ‘도약, 꿈을 향한 도전의 발걸음’ 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제오헤어, 프랑크프로보 브랜드의 디자이너 및 인턴들과 미용대학, 미용학원 등 예비 미용인들의 실력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으며 콘테스트의 취지인 직원들의 성장과 참여, 이번 대회의 주제에 걸맞게 브랜드 내의 자발적인 학습 캠페인인 ‘100시간 연습 캠페인’과 국제 대회 출전, 그리고 해외 연수 등의 다양한 콘텐츠와 의도를 엿볼 수 있었다.
 

단일브랜드가 개최하는 대회 중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본 콘테스트는 협동과 단합의 마음을 되새기고 헤어 전문가로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여 내실을 단단히 다지고자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미용업계 내 명망 높은 교수, 기능장, 뷰티 제품 브랜드 소속 전문강사,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원장 등 선별된 심사위원들로 구성되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와 감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일본 아르떼 살롱 홀딩스에서 교육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테이지 이시자와, 뷰쎄 신용진 대표이사의 절친인 삼손앤 데릴라의 마사키 오가츠, 켄스케 마츠무라를 초빙하여 꾸준히 일본 미용업계와 교류하며 국제 미용대회에도 출전하고 있는 브랜드의 비전도 과시했다.

본 행사에서는 디자이너부문 트렌드 모델컷, 자유위그컷, 업스타일, 포토 종목과 인턴부문 호일워크, 10등분 와인딩, 디자인 와인딩 그리고 학생부에서는 자유위그컷, 업스타일, 와인딩 총 3개 부문 10개 종목에 3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고 7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대회가 진행되었다.

향후 미용업계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 발굴을 위해 작년에 신설된 학생부 종목은 올해 2년째를 맞아 더욱 많은 출전인원과 높아진 경쟁력으로 대회 참가를 통해 제오헤어와 프랑크프로보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브랜드의 채용 경쟁력을 높이는데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부는 지점의 지사장으로 구성된 진행위원장의 진행으로 3경기에 걸쳐 10종목의 콘테스트가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으며 집계와 시상을 위한 준비시간에는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시간이 진행되었다. 2부는 박혜은 전문MC의 진행으로 긴장감과 생동감이 넘치는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콘테스트는 공정한 심사에 따라 각 종목별 금, 은, 동, 우수상. 디자이너부문과 인턴부문에서는 출전한 종목별 점수를 합산하여 대상이 선정되었으며, 제오헤어 & 프랑크프로보 헤어콘테스트만의 특별한 부상인 해외연수(프랑스/일본) 전액지원이라는 특전을 부여받았다.

그 영예의 대상수상자는 디자이너 부문에서는 작년 대상 수상자 배출 매장인 프랑크프로보 구로디지털점의 이지연 디자이너가 인턴부문에서는 작년 대회에서 와인딩 금상을 받았던 제오헤어 홍제점 이지현 인턴이 학생부 부문에서는 MBC아카데미 뷰티스쿨 배지연, 김리원, 신은영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특별상 부문에 로레알 프로패셔널 박진우 이사가 로레알상을 시상하여 유럽연수 특별 부상은 프랑크프로보 가로수길점의 박일화 디자이너에게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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