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걱정비움 행복채움' 폐지수집용 손수레 전달....2020년까지 매년 6대씩 지원
부산 사상구, '걱정비움 행복채움' 폐지수집용 손수레 전달....2020년까지 매년 6대씩 지원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8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G늘푸른 사상새마을금고와 사상구노인복지관, 모라3동 백양그린아파트는 사상구(구청장 김대근)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폐지수집용 손수레 6대를 전달했다.

추운 날씨에 힘들게 길에서 파지를 줍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안타깝게 생각한 독지가가 직접 수레를 제작 기증했으며 모라3동 백양그린아파트는 수레 제작 장소를 제공했고 사상구 노인복지관은 수레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했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수레 이용 광고홍보비용으로 1대 당 매월 3만 원을 2년간 후원(432만 원)을 하기로 했다. 

수레를 받은 한 어르신은 "손수레가 크지도 작지도 않고 몸에 딱 맞으며 가볍고 튼튼해서 참 좋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상구 관계자는 "노인들의 자립기반조성을 위해 독지가께서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매년 6대씩 지원하기로 했으며 어려운 이웃의 힘든 상황에 지역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기 위한 작은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