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안전귀가 서비스 제공....광명, 안산, 과천, 시흥, 군포, 의왕시와 통합 운영
안양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안전귀가 서비스 제공....광명, 안산, 과천, 시흥, 군포, 의왕시와 통합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8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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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6개 시 주민들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안전귀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자체개발한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를 이달 들어서부터 광명, 안산, 과천, 시흥, 군포, 의왕 등 경기남부 6개 시와 통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내려받은 '안전귀가앱'을 실행, 주변의 방범용 CCTV와 안양시청사 U통합상황실을 연계해 안전을 보호받는 방식이다.

집 밖에서 위급상황에 처할 경우 안전귀가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흔들면 주변의 CCTV가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이 사항은 고스란히 U통합상황실로 전송되면서 인근에 있는 경찰에 즉각적인 연락이 취해지는 것이다.

늦은 밤중 귀가나 하굣길 또는 혼자 귀가하기가 불안한 곳에서 이 앱을 실행하면 매우 유용하다. 

즉 직장에서 집에 도착하기까지 실시간으로 꼼꼼히 안전을 챙기게 되는 셈이다.

안양시는 안전귀가앱을 활용한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를 지난 2014년 특허출원 해 이듬해인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7개 시 통합운영은 각 지자체의 관제센터 간 GPS를 공유하고 실시간 통일된 보호시스템을 운영하기로 기관 간 손을 잡음으로써 가능해졌다. 

따라서 안양시민이 누려왔던 안전귀가 서비스를 인근의 6개 시 주민들도 혜택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면서 지방자치단체 간 벽을 허문 것은 물론 안전앱 무상제공에 따른 연구개발비 절약 등 좋은 사례로 남게 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귀가앱은 안양지역 범죄율도 크게 떨어뜨렸다며 7개 시 주민들이 보다 촘촘해진 안전망으로 인해 삶의 질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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