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진, '잘생김'의 좋은 예... 훈훈한 외모 돋보이는 셀카 공개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진, '잘생김'의 좋은 예... 훈훈한 외모 돋보이는 셀카 공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8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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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에 멤버 진이 흰 티셔츠에 검은색 패딩 점퍼를 입은 사진 올려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진(김석진)이 평범한 옷차림에도 훈훈한 외모를 선사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멤버 진이 흰 티셔츠에 검은색 패딩 점퍼를 입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누구나 입는 평범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길게 내려진 앞머리 사이로 강한 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눈이 빛나고 있으며 오똣한 콧날과 붉은 빛이 맴도는 입술이 함께 어우러져 '잘생김'의 제대로 된 예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이러한 방탄소년단 진의 외모는 이미 해외에서도 유명하다. 바로 올해 2월 모 매체에 따르면, 한 외국 성형외과 의사가 과학적으로 가장 잘생긴 아시아 남성 1위로 진을 지목했기 때문이다. 그 의사는 진의 얼굴 비율이 황금 비율에 거의 일치한다고 밝혔다.

진은 지난 2013년 6월 방탄소년단 멤버로 공식 데뷔했으며, 2016년 10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정규앨범인 ‘WINGS’에서 서정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곡인 ‘Awake’라는 첫 솔로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최근 숲 속에서 찍은 각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 28일 출시된 방탄소년단의 2019 시즌 그리팅 사진으로 각 멤버들은 청명한 햇살이 내리쬐는 숲 속에서 해맑고도 건강한 표정들을 짓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8일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sia Artist Awards)’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후 12월 1일 ‘카카오와 함께하는 2018 멜론뮤직어워드’와 12일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14일 ‘2018 MAMA in HONG KONG’ 등 다양한 시상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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