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동절기 도로제설작업 추진반 발대식... 제설 차량 55대 장비 확보
시흥시, 동절기 도로제설작업 추진반 발대식... 제설 차량 55대 장비 확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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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1월 15일부터 오는 2019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27일 시흥에코센터에서 '동절기 도로제설작업 추진반' 발대식을 했다.

시흥시 대로급 제설 구간은 총 408km이며 시에서는 이를 신속하게 제설하기 위해 총 37개 노선을 운영해 겨울철 빈틈없는 도로제설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제설 차량 55대 장비 동원 및 제설제(소금) 4천583톤 확보 등 도로제설 작업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발대식에는 트럭 및 굴착기 장비임차기사 및 제설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도로제설에 대한 작업자의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 선서, 도로제설 방법 및 장비 운용 교육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해 제설 예산 및 제설장비를 지속해서 확충했다"며 "시민안전을 위해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전했다. 

아울러 "각 지역에서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자발적인 제설작업에 동참"을 당부했다.

동절기 도로제설 관련 불편사항이나 문의는 시흥시 건설행정과 도로안전팀에서 처리,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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