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페스룸 박봉수 대표이사, “반려생활의 건강한 목욕문화 만들고 싶어”
[기업탐방] 페스룸 박봉수 대표이사, “반려생활의 건강한 목욕문화 만들고 싶어”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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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페펨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목욕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반려동물 욕실용품 브랜드 ‘PETHROOM(Pet과 Bathroom의 합성어, 이하 페스룸)’을 선보였다.

페스룸 박봉수 대표이사는 “Pets, just enjoy the bathroom(반려동물은 단지 목욕을 즐기면 된다는 뜻)”이라고 말한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욕실을 꿈꾸는 박 대표에게 목욕이란 무엇일까?
 

페스룸, 그루밍 문화가 발달된 영국에서 영감을 받다

그루밍(grooming)은 빗질이나 목욕 등 전반적인 피모(皮毛)의 손질을 뜻하는 단어 로 박 대표는 이러한 그루밍 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영국에서 브랜드 기획의 영감을 받았다. 한국에서 영국과 같은 선진 그루밍 문화가 발달되려면, 올바른 목욕 문화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한 것.

즉 그루밍은 단순히 반려동물을 청결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접촉을 통한 신뢰와 교감을 쌓는 일련의 과정이며 간단한 건강 체크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단순한 제품을 넘어 철학을 담은 애견용품으로

모르는 애견용품이 없을 정도로 애견용품이 나오는 족족 모두 써본다는 그는 해외 박람회 참석은 물론이고 제품 연구개발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본사 내부에 자체 실험실을 두고 있고 신제품 출시 전에는 자체 테스트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떠들썩했던 라돈 이슈로 제품에 대한 안전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을 고려해 라돈 테스트 등 자체 테스트도 24시간 진행하고 있다.

그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에게 조금이라도 필요한 것이라면 이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고안하고 연구개발 하는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마땅하다. 반려인, 반려동물 최대의 고민은 목욕이다. 그렇기에 이들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목욕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반려생활의 건강한 목욕 문화 만들고파”

그가 거듭 강조하는 페스룸의 브랜드 방향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행복한 목욕 시간을 위해 노력하는 데서 나아가 ‘반려생활의 건강한 목욕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것이다.

즐거운 욕실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페스룸은 이러한 가치가 지속 가능하도록 건강한 반려생활을 중시하고 배려한다. 또한 페스룸은 반려동물 및 반려인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머무르지 않고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을 향한 건강한 문화를 나누려 한다.

마지막으로 박봉수 대표이사는 “우리의 작은 마음이 큰 힘이 되고 우리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불러오는 그 날까지 유기견 봉사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스룸은 지난 27일 브랜드 론칭과 함께 반려동물 전용 샤워기 ‘페스룸 릴렉스 샤워(Pethroom Relax Shower)’를 출시했으며 반려동물의 드라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페스룸 드라이 자켓(Pethroom Dry Jacket)’을 12월 중순 출시할 예정이다.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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