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막걸리와 제철음식으로 주목받는 '별주막', 착한 프랜차이즈 런칭
[창업이슈] 막걸리와 제철음식으로 주목받는 '별주막', 착한 프랜차이즈 런칭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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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4무(無) 원칙으로 소비자와 프랜차이즈 점주 모두에게 주목받아

우리 술 막걸리를 제철 특산물과 함께 제공하는 별주막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한다.

별주막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4무(無)’ 원칙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입 농산물, 화학조미료, 유전자조작 식재료, 수입쌀 사용금지 등의 운영 철학은 친환경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러한 친환경, 유기농 제철 식재료를 산지 직거래로 공급하며 소비자는 물론 프랜차이즈 사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호응을 받고 있다. 값비싼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칙은 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으로도 활동했던 서형원 대표의 철학에서 비롯된다. 서형원 대표는 과천구의회 의장을 거쳐 건강한 밥상을 일반 대중에게 제공하기 위해 별주막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진다.

서형원 별주막 대표는 “별주막은 전국 우리 술 막걸리와 제철 특산물이 있는 건강한 식당으로 백련생막걸리 스노우, 대대포 막걸리 등 다양한 막걸리와 가을전어, 제주고등어, 어초회 등 싱싱한 특산물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건강한 밥상과 술을 맛보고 싶은 사람들이 별주막의 주요 고객층인만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매뉴를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술과 제철 해산물 등 생산자와 소비자의 유통혁신에 기반해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저임금, 경기침체 장기화, 마케팅 및 운영비용 등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10평 대 매장에서도 창업을 지원한다는 점은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사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예정이다.

2018년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착한프랜차이즈 사업에 선정되기도 한 별주막의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있는 이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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