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좌구산휴양림, 시설개선으로 최고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증평군 좌구산휴양림, 시설개선으로 최고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30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증평군이 좌구산 휴양림 방문객에게 만족스러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전반을 개선했다. 

군은 ▲숙박시설 정비 ▲휴양랜드 진입도로 재포장 ▲명상의 집 주변 인도선형구조 개량 ▲병영하우스 신축 등 산림휴양시설 보완사업에 총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우선 5억원이 투입된 숙박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숲속의집 10동, 황토방 5동의 출입구와 테라스 목재 데크, 난간 및 화장실 타일을 새롭게 보완하고 베란다 창틀 및 섀시를 교체했다. 

이와 함께 이용객들의 출입이 많은 관리사무실의 내부를 리모델링하고 외부 주차장 잔디 블록 포장공사도 실시했다. 
 

또 매년 급증하는 이용 수요에 맞춰 6억원을 투입해 4실 최대 40명이 숙박할 수 있는 병영하우스와 방문객이 잠깐 쉬어 갈 수 있는 휴게 쉼터를 조성해 내년 1월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다. 휴게 쉼터에는 카페를 마련해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노린다. 

부족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1면의 주차 공간도 마련했다.  여기에 더해 명상의 집 주변 인도 선형구조 개량 사업에도 6억원을 투입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추가로 5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휴양림 진입도로 개선에도 2억원이 투입됐다.  기존 진입로는 포장면의 포트홀로 인해 관광객이 불편을 느끼고 있었고 또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일부가 유실되고 파손됐다. 

이에 군은 충북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받아 새롭게 아스콘 포장으로 탈바꿈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황인수 휴양공원사업소장은 "시설보완을 통해 숙박동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차량 안전사고 위험 감소 등 훨씬 더 쾌적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숙박시설로 탈바꿈됐다"며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시설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