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학교 밖 청소년, 바리스타의 꿈 시작하다
인천 계양구 학교 밖 청소년, 바리스타의 꿈 시작하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1.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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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안경숙)는 커피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했다. 

11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바리스타 취득과정은 지난 8월 진행된 바리스타 직업체험의 심화과정으로 커피개론의 이해, 에스프레소 추출, 밀크스티밍 및 기본 푸어링, 바리스타2급 자격증 대비 실전 트레이닝 순서로 진행됐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3명이 바리스타2급 자격을 취득해 커피와 관련된 사회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바리스타 자격증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자격증을 취득하게 돼 자신감이 생기고 다른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을 것 같다", "바리스타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Job드림! 자격증취득과정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18년 Job드림! 자격증취득 과정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ITQ 엑셀, 안전요원 자격증. 바리스타 총 4가지 내용으로 진행됐다. 

여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계양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상담지원, 학업복귀 및 검정고시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을 통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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